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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132

여자 혼자의 여행 / 田川壽美(타가와 토시미) 키타노 하즈레노 코노 마치헤 北の はずれの この 町へ 북쪽 변두리의 이 마을에 이쓰카 후타리데 유코우토 いつか ふたりで 行こうと 언젠간 둘이서 같이 가자고 료코오 가이도노 샤신 미나가라 旅行 ガイドの 寫眞 見ながら 여행 안내책자 사진 보면서 카타니 아마에타 아노 코로 肩.. 2007. 2. 6.
大 阪 しぐれ/都 はるみ 한국계 엔카가수 미야코하루미의 노래'눈물의 연락선'과 함께 일본인들이 애창하는 노래 오사카시구레는 특히 가라오케에서 즐겨부르는 레파토리1980년에 발표된 노래.처음에는 오사카 유선방송에서 방송되어 점차 인기를 얻자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전국 유선방송에서 신청곡 리스트에 인기가 절정에 달하여, 미야코 하루미의 수 많은 히트곡 중에서 인기순위 3위를 차지한 노래가사 내용은 술취한 사람의 사랑 노래로 별로 특이한 것은 없으나 멜로디가 좋고 특히 노래방에서 일본 중년사내들에게최고의 애창곡    술을 마시는 김에 오늘은 내가 맥주잔 속에들어가기로 하자잔은 비우면 다시 채워지고, 차면 다시 빈다빈 잔의 바닥에 보이는 먼 날의 한숨과.. 2007. 1. 22.
箱根八里の半次郞 /氷川きよし 말끔한 외모에 클럽 댄스를 즐겨 춘다는 77년생 엔카가수 히카와 키요시(氷川きよし). 그는 2000년, 데뷔곡 [箱根八里の半次郞]을 60만장이나 팔아치우면서 침체의 늪에 빠져 있던 일본 엔카계의 구원 투수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키요시는 20대 초반이라는 믿을 수 없는 원숙한 목소리에 달.. 2007. 1. 21.
淚の酒/ちあきなおみ 男 一途の 火の 戀を 사나이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 なんで 淚で 消されよう 어찌 눈물로 지울 수 있는가 未練 ばかりが ただ 績のる 오직 未練만이 쌓이고 쌓이네 夜の 暗さを はしご酒 밤의 어두움을 술집 순례 浴びて 溺れて なお 醉えぬ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지않네 酒の 苦さ.. 2007. 1. 12.
岸壁の母/坂本冬美 舞鶴市에 있는 실제 「母の岸壁」입니다 ("母"が待った棧橋は,引揚棧橋として今も殘る) 「岸壁の母」의 悲話 「岸壁の母」의 무대는 일본의 京都府 舞鶴市입니다 舞鶴에는 敗戰後에 많은 兵士가 귀환 했다고 합니다. 舞鶴港은 1945 ∼ 58년에 시베리아 와 중국으로부터 약 66만5천명.. 2007. 1. 12.
めぐり 逢い /長山 洋子 지나간 일은 잊어버렸습니다 기억의 실마리도 끊겼습니다 안개길 쿠시로의 선술집에서 요즈음 시부야가 어떻다거나 말할 것 없는 우연의 만남 2 벌써 한물간 옛날 유행가 생각날 듯 한데 어찌 망설여 안개길 쿠시로의 선술집에서 가게문 닫고 불을 끄면 이 밤 마구 울리는 바다소리 釧路.. 2007. 1. 9.
女のため息/森進一 死んでも お前を 離しは しない 죽어도 너를 떼어놓진 않겠어 そんな 男の 約束を 그러한 남자의 약속을 噓と 知らずに 信じてた 거짓말인줄 모르고 믿었었어 夜が 夜が 夜が 泣いてる 밤이 밤이 밤이 울고있는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どうでも なるよに なったら いいと.. 2006. 12. 6.
波止場しぐれ/石川 さゆり 波止場(はとば)しぐれが 降(ふ)る夜(よる)は 하토바시구레가 후루요루와 雨(あめ)のむこうに 故鄕(こきょう)が見(み)える 아메노무코오니 고쿄오가미에루 ここは瀨戶內(せとうち) 土庄(とのしょう)港 고코와세토우치 도노쇼오 미나토 一夜(いちや)泊(とま)りの かさね着(ぎ)が 이.. 2006. 11. 30.
細雪/五木ひろし 細 雪 ※ 唄 : 五木ひろし 作詞 : 吉岡治 作曲 : 市川昭介 (一). 泣いてあなたの 背中に投げた 憎みきれない 雪の玉 いまもこの手が やつれた胸が おとこの噓を 戀しがる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ああ 外は 細雪 (二). 不幸つづきの おんなに似合う つかむそばから 消える雪 背中.. 2006.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