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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132

矢切の渡し/ちあきなおみ [一] つれて逃げてよ... (데리고 도망가요...) ついておいでよ... (따라 오렴...) 夕ぐれの雨が降る 矢切の渡し (해질녘의 비가 오는 야기리의 나루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부모의 마음을 어기고서 까지) 戀に生きたい 二人です (사랑에 살고 싶은 우리예요) [二] 見すてない.. 2007. 3. 31.
命くれない/ 瀨川 瑛子 [一] 生まれる前から 結ばれていた (태어나기 전부터 묶여 있는) そんな氣がする 紅の絲 (그런 생각이 드는 분홍실) だから死 ぬまで ふたりは一緖 (그래서 죽을 때까지 둘은 함께) あなたおまえ 夫婦みち (여보~ 당신! 부부의 길) 命くれない 命くれない (목숨 마저 주오~목숨 마저 주오) .. 2007. 3. 29.
雪国/吉幾三 雪國 유끼구니 눈의 고장 吉幾三 요시 이쿠조 一、 好きよあなた 今でも今でも 스끼요 아나따 이마데모 이마데모 당신을 좋아해요 지금도 지금도 曆はもう少しで 今年も終りですね 고요미와모-스꼬시데 고또시모 오와리데스네 달력은 좀 있으면 올해도 다가는구려 逢いたくて戀しく.. 2007. 3. 6.
有樂町で 逢い ましょう/ フランコ 永井 모처럼 반가운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봄비 내리는 밤.. 술 한잔 하면 운치있겠지요 이런 날..듣는 노래가 있습니다쓸쓸함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한 부드러운 음색이 좋습니다 "유락쿠쵸데 아이마쇼오"(有樂町 에서 만납시다)/후랑크 나가이음색이 후랭크 시나트라와 닮았다고 해서 예.. 2007. 3. 4.
花と 蝶/森進一 花が女か 男が蝶か 꽃이 여자련가 남자가 나빈가 蝶のくちづけ うけながら 나비의 입맞춤 받으면서 花が散るとき 蝶が死ぬ 꽃이 질 때엔 나비가 죽어 そんな戀する 女になりたい 그런 사랑 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 花がさくとき 蝶が飛ぶ 꽃이 필 때는 나비가 날아 蝶が死ぬとき 花が散.. 2007. 2. 22.
雪泣夜/小林幸子 雪泣夜(세츠나이요)/小林幸子 (고바야시 사치코) (1) 鹽染めの 暖簾を出せば .............. 남색칠을 한 포렴을 걸면 아이조메노 노렌오다세바 港町やん衆が集う .....................항구의 거리는 술꾼들이 모여 들어 미나토마치 얀슈가 츠도우 淚淚蔭し 酒をっぐ ................... 눈물 눈물을 .. 2007. 2. 21.
ふたり坂/伍代夏子 ひとりは 冷たい この世でも 혼자서는 차가운 이 세상에서도 寄り添うふたりは 暖かい 서로 의지하는 두 사람은 따뜻해 苦勞·七坂 誰でもあるが 고생.일곱고개 누구에게나 있지만 夢があるから 步いてゆける 꿈이 있으니까 걸어갈 수 있어 惚れて…惚れて… 반하고... 반해서..... 2007. 2. 11.
鳥取砂丘/水森かおり 潮の匂いに 包まれながら시오노 니오이니 쯔쯔마레나가라바다 내음에 에워 싸여서 砂に埋れて 眠りたい스나니 우모레테 네무리타이모래에 묻혀서 잠들고 싶어 失くした後で しみじみ知った나쿠시타 아토데 시미지미 싯타 잃은 다음에야 절실히 깨달았다 あなたの愛の 大きさを아나타노 아이노 오오키사오 당신의 사랑의 크기를  烏取砂丘の 道は迷い道 톳토리사큐-노 미치와 마요이 미치돗토리사구의 길은 헤매는 길. ひとりで生きて行けるでしょうか…。히토리데 이키테 이케루데쇼-카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二) 指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た 유비노 스키마오 코보레테 오치타손가락 틈 사이로 흘러 내린 砂と同(おんな)じ しあわせは 스나토 온나지 시아와세와모래같은 행복은 愛されぐせが いつしか付いて 아이사레구세가 이츠시카 쯔이테사랑받는 버릇이 어느덧 들.. 2007. 2. 8.
女の夢/八代亞紀 일본의 정상급 여가수의 한사람인 야시로 아키(八代亞紀 1951~ 熊本 八代市)는 호소력 짙은 애상의 목소리와 서정적인 노래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대표 적인 엔카(演歌) 가수다 1971년 데뷔이래 일본가요대상 레코드대상등을 여러번 받았고 국내외의 개인리사이틀도 줄을 이었다.. 200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