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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外)/계룡산35

신원사~연천봉 신원사~고왕암~연천봉 삼거리~연천봉~등운암~보광원~신원사, 6km(3시간 30분) 계곡을 걸어도 물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가물어도 너무 가문 5 월.. 지리산 천왕봉 가기 전에 속 시~원하게 한바탕 쏟아지면 좋겠는데.. 2022. 5. 17.
동학사~삼불봉~관음봉~연천봉~갑사 시내버스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산이지만.. 계룡산과 대둔산만 한 산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민주지산과 속리산만 해도 그다지 멀다고는 할 수 없으나.. 기차와 버스 시간 잘 맞추지 않으면 당일 산행지로 쉽지 않고.. 동학사도 갑사도 초파일 준비가 한창이다 초파일 연등은 밤에 봐야 제맛인데.. 올해도 밤에 연등 보러 나가긴 어려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연등 불 밝힌 걸 본 게 부안 내소사...(10년도 넘은 듯) 동학사~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연천봉~갑사, 9.5km(4시간 30분) 신원사에서 15:30 출발하는 340번 버스를 타고 유성까지 나왔다 오늘의 뒤풀이는 유성시장에서 해창 막걸리 일병으로... 2022. 5. 6.
천정골~신선봉~지석골 천정탐방지원센터~문골(천지암)~큰배재~신선봉~장군봉 삼거리~작은배재~ 지석골 탐방지원센터~학림사 오등선원, 6.5 km(3 시간 50 분) 천지암 계곡의 복수초는 이제 막 올라오는 중.. 만개한 걸 보려면 한 2주 지나야 할 듯.. 지석골 계곡에선 복수초를 전혀 볼 수 없었고.. 2022. 2. 18.
동학사~관음봉~연천봉~갑사 오랜만에 계룡산을 찾았더니..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 동학사에서 관음봉으로 오르는 길에 585개나 되는 계단이 새로 생긴 것.. 금년 4월에 은선폭포 근처에서 낙석사고 발생.. 15톤이나 되는 바위가 굴러서 탐방로 일부가 붕괴된 것.. 그 사고 때문에 기존 등로를 폐쇄하고 새로 우회로를 만들었는데 계단이 무려 585개나 된다 관음봉 삼거리 직전의 계단까지 포함하면.. 무려 1 천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서야 관음봉에 도달한다는 얘기.. 관음봉 코스는 그야말로 계단지옥이 되어버렸다 관음봉 삼거리에 있는 '긴급재난 안전쉼터' 건물도 처음 본 것이고.. 어쨋거나 계단이나 데크 같은 게 자꾸만 생기는 건 전혀 반갑지는 않은 현상.. 계룡산 단풍이 이제 절정이지만 원래 단풍으로야 그다지 내새울 게 없는 산이라.. 동.. 2021. 11. 1.
지석골~작은배재~큰배재~신선봉~갓바위~지석골 오등선원(학림사)~지석골지킴터~작은배재~큰배재~신선봉~갓바위~작은배재~지석골지킴터~오등선원 7.7 km, 3 시간 30 분 살짝 몸 풀고 왔다 간만에 계룡산에서 배호 이후에 배호만한 가수없고 김정호 이후에 김정호만한 가수가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배호처럼 유니크한 가수는 두번 다시 나오기 어렵고.. 김정호에 비하면 김광석은 그야말로 가소로운 수준.. 왜, 이런 불세출의 가수들은 요절을 할까? 2021. 5. 26.
상신리~금잔디고개~갑사 08:55 유성터미널에서 공주 상신리행 버스 탑승.. 상신리~큰골삼거리~금잔디고개~신흥암~갑사 7km(3시간) 산행 후.. 13:20 공주 320번 버스를 타고 산성시장으로 나왔다. 계룡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고.. 갑사 화단엔 수선화가 한창이다 벌써부터 초파일(5/19) 연등을 다는 준비 하느라 분주하고.. 2021. 3. 17.
심우정사(尋牛精舍) 계룡산 삼불봉 아래 해발 6 백미터 큰바위 밑에 위치한 심우정사.. 수십 번 계룡산을 올랐지만 심우정사는 오늘이 처음이다 동학사와 은선폭포 중간쯤에서 연등이 걸려있는 우측으로 제법 험한 길을 40분 가량 올라가야 나오는데.. 딱히 볼 게 있는 암자는 아니고 비구님 스님 혼자 거하고 있는 수행처이다 (기행으로 유명했던 계룡산의 괴승..목초스님이 열반에 든 후..지금은 법수라는 비구니 스님이 심우정사를 지킨다고) 지근에 동학사처럼 큰절이 있음에도 건물과 진입로가 열악하기 그지 없는 걸 보면.. 별 도움을 안 주는 것 같다 홀로 공부에 집중하기는 좋겠지만.. 너무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발 1,500미터가 넘는 지리산 반야봉의 묘향암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절 이름은 아마 절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2020. 10. 1.
갑사~연천.관음.삼불봉~동학사 오랜만에 갔더니 연천봉 정상에 데크가 생겼다 등운암의 중창불사도 마무리가 됐는지 절 주변이 고요하다 국립공원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는 게 필요하니까 하는 것이겠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니 분명 좋은 점도 있지만. 코로나가 진정국면에 들었다고 내심 안도했는데..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나오고야 말았다 이런 시국에 클럽 가서 새벽까지 마시고 흔들어야 직성이 풀리나... 최고의 강대국 미국이 최악의 코로나 성적표가 나온 데는 트럼프 정부의 안이한 대처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그것보다는 미국 사람들이 징그럽게도 말을 안 들어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적지 않고.. 107번 버스를 타고 유성으로 나오는데 마스크도 안 .. 2020. 5. 11.
천정골~남매탑~삼불봉~동학사 계룡산 단풍은 이제 시작이다 관음봉, 삼불봉을 붉게 물들인 단풍이 산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다음 주가 계룡산 단풍의 절정일 듯. 계룡산이 분명 명산이나.. 단풍산으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진 못 하다 단풍이 고우려면 붉은색과 노란색이 적당하게 어울려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계룡산은 전체적으로 황색에 가깝다 대전 근교 최고의 단풍은 역시 대둔산 ... 오늘 평일인데도 단체로 온 산객들이 아주 많았다 2019.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