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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 노루귀 하필 노루귀꽃 보러 간 전날... 포근했던 기온이 뚝 떨어지고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눈까지 내렸으니.. 꽃상태가 좋을 리가 없다개체수도 적고.. 그나마 올라온 것들도 꽃대가 축 늘어져 있는 상태..날씨가 풀리고 3~4일 지나서 갈걸 그랬나...일주일 지나 수락계곡이나 태고사계곡이나 들어가야겠다들어오다 보니.. 우리 아파트 화단의 매화꽃이 터지기 시작했다 2026. 3. 7.
완주 화암사 복수초 노년기에 접어들면 고혈압. 당뇨 같은 질병보다 두려운 것이 낙상이다돌아가신 어머니도 그랬었고 집안 어른들 중에서도 여~러 분이 낙상사고로말년에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넘어져서 뼈가 다쳐서 몇 년을 고생하거나 그 때문에 얼마 못 버티고 바로돌아가시기도 했고...나도 산행중 잠시의 부주의로 낙상(2016년).. 다리가 부러져서 2년 가까이를후유증으로 개고생을 했다그래서 재작년부터는 한겨울 눈이 내리거나 얼어붙은 날씨에는 산행을 가급적삼가는 편이다 이번 겨울에도 평지를 걷거나 집에서 가까운 산장산에 오르는 걸로소일했는데... 오늘은 문득 봄꽃이 보고 싶어 져서 멀리 완주 화암사를 찾았다화암사 복수초는 경칩을 하루 앞둔 오늘 현재 50% 정도 핀 상태..앞으로 열흘 정도는 볼만할 듯...(얼레지는 꽃대만 올라온 상태.. 2026. 3. 4.
만인산 정기봉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절기.. '우수'요 며칠 날씨가 포근해서 일찍 나온 청노루귀를 볼 수 있을지도모른다는 생각에.. 만인산을 찾았지만 아직 이른 듯노루귀는 찾기 어려웠다경칩(3/5) 은 지나야 올라오려나? 점심은 휴양림 입구 봉이호떡에 아메리카노 한잔... 2026. 2. 19.
보문산성(큰나무전망대) 보운대를 철거한 자리에 들어선 새로운 전망대.. 새이름은 보문산 큰나무전망대.. 건물은 다 지은 것 같은데..정식 오픈은 3월이라고 한다 오늘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다새로 만든 전망대 보러 간건데.. 3월 오픈이란다부사동 '별뜨는집'에서 고등어김치찜 에 소주 일병후 귀가2호선 공사 때문인지..연휴시작이라선지 대전 시내도 차가 많이 밀린다 동물원~과례정~보문산성~부사동, 7.7km(2시간 20분) 2026. 2. 14.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2024년에 생긴 다리.. 길이 1.3km로 다리를 건너서 우도를 한 바퀴돌고 나오는데 7km.. 2 시간이면 충분하다문제는 다리외엔 섬에선 볼거리가 전혀 없다는 점..관광객을 유치하려면 고흥군에서 투자를 좀 해서 섬을 가꾸어야 할 듯..아직은 지나치며 잠시 들리는 건 몰라도 우도 하나면 보고 가기엔너무 멀다 대전 집에서 224km중간에 한번 쉬었는데.. 우도까지 거의 3시간 걸렸다 2026. 1. 31.
김해 용지봉&대암산 대한 다음날인데.. 어제보다 더 춥다 바람까지 부니.. 산행할 의욕이 사라졌지만.. 창원까지 내려왔으니 포기하긴 싫어서 짧게 걷기로 했다대청계곡이 아닌 장유사에서 출발하는걸로..장유사에서 용지봉까지는 1.1km.. 4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거리..용지봉에서 대암산까지는 2.7km..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아서힘들지 않은 구간.. 대방동으로 하산하니 12:30KTX시간까지 4시간이나 남아있어 주남저수지 철새를 보러 이동..주남저수지 맛집이라는 창원정에서 석갈비와 소주 일병 후... 두어 시간(4.6km) 걷다가창원중앙역으로,,, 2026. 1. 21.
창원 정병산 전국이 얼어붙은 대한의 강추위..덜 추운 곳에서 산행하고 싶어 창원까지 내려간 건데... 따뜻한 남쪽지방인 창원의대한추위도 만만치는 않았다 생수가 얼고 물티슈까지 얼어버렸으니..그래도 산에 쌓인 눈도 없고 음지에도 얼음이 전혀 없으니 미끄럽지가 않아서산행은 할만 했다 창원의 진산이라는 정병산은 창원중앙역 바로 뒤에 위치한 산..그다지 높지는 않아도(566m) 조망도 좋고 적당히 암릉도 있는 괜찮은 산..한 바퀴 도는데 4시간이면 충분했다산아래 사격장이 있어서 시종일관 총소리를 들으면서 걸어야 했다 양란일이 커버한 노래는..유덕화와 오천련이 나오는 홍콩영화 천장지구(1990년)ost 원봉영의 천약유정(天若有情) "하늘에도 정이 있다면"..홍콩영화 전성기의 영화.. 옛날 노래지만 여전히 좋다지나온 .. 2026. 1. 21.
대흥동 애국집 2025년 마지막 날은 대흥동 테미로 애국집에서 고교후배와한돈 애호박 국밥 + 소주 각 일병애국집은 나라사랑 애국이 아닌 애호박 + 국밥.. 이라는데 수년 전 벚꽃 잎이 휘날리던 4월테미고개 수양벚꽃을 감상하고 내려오다가 우연히 들린 집.. 맛은 애호박찌개의 찐한 버전...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호박도..대전엔 애국집만 있는 게 아니고 통일면옥(중리동)도 있다 2차로 생맥 1700 마신 게 안 좋았는지 속이 불편... 2026. 1. 1.
부산 영도 봉래산(흰여울마을) 부산항 조망을 보려면 봉래산 전망데크를 오르길 권한다부산의 거의 모든 산을 올랐으나.. 봉래산 전망데크만큼 사방으로 조망이시원하게 열린 곳은 보지 못했다(2019년 12월 한번 올랐던 봉래산인데..그때는 전망데크가 없었다) 오전 천마산에서 11시에 하산하는 바람에 오후 시간이 온전히 남아서..절영해안길을 걸으려고 갔는데.. 해안길은 공사 때문에 출입금지..흰여울마을에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 그래도 시간이 남아 봉래산을 올랐는데이렇게 환상적인 조망을 보게될 줄이야...흰여울마을에는 외국인들이 많았다 일본인, 중국인,독일. 프랑스인.. 그 외에도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골목마다 카페마다 북적북적..부산역에 내릴 때부터 느낀 것은 외국사람들이 참 많다.. 는 것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