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78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2024년에 생긴 다리.. 길이 1.3km로 다리를 건너서 우도를 한 바퀴돌고 나오는데 7km.. 2 시간이면 충분하다문제는 다리외엔 섬에선 볼거리가 전혀 없다는 점..관광객을 유치하려면 고흥군에서 투자를 좀 해서 섬을 가꾸어야 할 듯..아직은 지나치며 잠시 들리는 건 몰라도 우도 하나면 보고 가기엔너무 멀다 대전 집에서 224km중간에 한번 쉬었는데.. 우도까지 거의 3시간 걸렸다 2026. 1. 31. 김해 용지봉&대암산 대한 다음날인데.. 어제보다 더 춥다 바람까지 부니.. 산행할 의욕이 사라졌지만.. 창원까지 내려왔으니 포기하긴 싫어서 짧게 걷기로 했다대청계곡이 아닌 장유사에서 출발하는걸로..장유사에서 용지봉까지는 1.1km.. 4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거리..용지봉에서 대암산까지는 2.7km..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아서힘들지 않은 구간.. 대방동으로 하산하니 12:30KTX시간까지 4시간이나 남아있어 주남저수지 철새를 보러 이동..주남저수지 맛집이라는 창원정에서 석갈비와 소주 일병 후... 두어 시간(4.6km) 걷다가창원중앙역으로,,, 2026. 1. 21. 창원 정병산 전국이 얼어붙은 대한의 강추위..덜 추운 곳에서 산행하고 싶어 창원까지 내려간 건데... 따뜻한 남쪽지방인 창원의대한추위도 만만치는 않았다 생수가 얼고 물티슈까지 얼어버렸으니..그래도 산에 쌓인 눈도 없고 음지에도 얼음이 전혀 없으니 미끄럽지가 않아서산행은 할만 했다 창원의 진산이라는 정병산은 창원중앙역 바로 뒤에 위치한 산..그다지 높지는 않아도(566m) 조망도 좋고 적당히 암릉도 있는 괜찮은 산..한 바퀴 도는데 4시간이면 충분했다산아래 사격장이 있어서 시종일관 총소리를 들으면서 걸어야 했다 양란일이 커버한 노래는..유덕화와 오천련이 나오는 홍콩영화 천장지구(1990년)ost 원봉영의 천약유정(天若有情) "하늘에도 정이 있다면"..홍콩영화 전성기의 영화.. 옛날 노래지만 여전히 좋다지나온 .. 2026. 1. 21. 대흥동 애국집 2025년 마지막 날은 대흥동 테미로 애국집에서 고교후배와한돈 애호박 국밥 + 소주 각 일병애국집은 나라사랑 애국이 아닌 애호박 + 국밥.. 이라는데 수년 전 벚꽃 잎이 휘날리던 4월테미고개 수양벚꽃을 감상하고 내려오다가 우연히 들린 집.. 맛은 애호박찌개의 찐한 버전...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호박도..대전엔 애국집만 있는 게 아니고 통일면옥(중리동)도 있다 2차로 생맥 1700 마신 게 안 좋았는지 속이 불편... 2026. 1. 1. 부산 영도 봉래산(흰여울마을) 부산항 조망을 보려면 봉래산 전망데크를 오르길 권한다부산의 거의 모든 산을 올랐으나.. 봉래산 전망데크만큼 사방으로 조망이시원하게 열린 곳은 보지 못했다(2019년 12월 한번 올랐던 봉래산인데..그때는 전망데크가 없었다) 오전 천마산에서 11시에 하산하는 바람에 오후 시간이 온전히 남아서..절영해안길을 걸으려고 갔는데.. 해안길은 공사 때문에 출입금지..흰여울마을에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 그래도 시간이 남아 봉래산을 올랐는데이렇게 환상적인 조망을 보게될 줄이야...흰여울마을에는 외국인들이 많았다 일본인, 중국인,독일. 프랑스인.. 그 외에도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골목마다 카페마다 북적북적..부산역에 내릴 때부터 느낀 것은 외국사람들이 참 많다.. 는 것 2025. 12. 31. 부산 천마산10리길 부산을 찾은 이유는 해를 넘기기 전에 비릿한 바다내음을 맡고 싶었고천마산에서 조성 중인 천마산 복합전망대(모노레일)를 타보고 싶어서였는데몇 번을 연기했던 전망대 완공이 또 미루어져서 오픈을 2026년 1월에 한단다그것도 확실한 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천마산 10리 길이나 한 바퀴 돌고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내친김에 정상도 올라버렸다 부산항 조망 외엔 특별한 건 없는.. 산 여기저기에 절만 많은 동네 뒷산..조각공원과 전망대 공사 때문에 아직은 어수선한 상황..모노레일 타려면 내년에 한번 더 와야 하나? 2025. 12. 31. 가덕도 연대봉 대전에서 가기에는 너무나 먼 가덕도 연대봉산악회 게시판에 올라올 때마다 신청했으나.. 인연이 없었는지날씨. 인원부족등의 이유로 여러 번 취소가 됐었다해서 부산까지 내려간 김에 제일 먼저 생각한 곳이 가덕도 연대봉하단역에서 거제 고현터미널까지 가는 급행 2000번 버스를 탔다가덕도 천성마을까지 8 정거장 20분 소요.. 거리에 비해선 금방 도착했다천성에서 520번 버스를 타고 1 정거장만 가면 산행 출발점인 지양곡지양곡에서 연대봉까지 1.55km로 40분이면 충분한 거리등산로도 잘 되어있어 오르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다기대한 만큼 연대봉에서의 조망은 훌륭했다 사실 이산은 조망 하나 외엔 내세울 게 없는 평범한 육산..그렇지만 한 번은 찾을만한...마음속에 품고 있던 산 하나를 지울 수 있어서 좋았다 2025. 12. 31. 계룡 향적산 엄사 청송약수터`맨재~장군암터~향적산~헬기장~향적산방~무상사7km, 3시간 10분 친구 권유로 보게 된.. 중드 [번화]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왕가위의 첫 드라마 감독 작품이라 해서 기대를 했는데..실망했다 아름다운 화면과 세련된 배경음악까지는 왕가위감독 다웠으나..잔뜩 힘이 들어간 배우들의 연기가 보기에 거북했다 왜 그렇게들 하나같이 폼을 잡는지..내가 봤던 중국 드라마의 배우들은 거의가 다 그렇게 과장스럽게 연기를 한다30년만에 듣는 왕페이의 노래..노래가 너무 좋다 王菲 Faye Wong -執迷不悔 (粵語版) 2025. 12. 18. 후투티 여름철새로만 알고 있었던 후투티(최근엔 텃새화되어 간다고..)이 추운 겨울.. 도안호수공원 산책로에서 만났다10년 동안 1,500번이 넘게 산행을 했지만.. 산에서는 본 적이 없었고그 이전 20년 가까이 강과 저수지.. 바다로 낚시를 다닐 때는한 번도 안 보이던 새가 동네 산책로에서 마주치다니..1m 안 되는 지근거리에서 다가가도 날아가지도 않고 모델이 돼준다 *후투티는 이 새의 독특한 울음소리를 흉내낸 의성어에서 비롯됐다고 ... 2025. 12. 14. 이전 1 2 3 4 ··· 5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