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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 마산을 여러 번 내려갔으나 돝섬 해상유원지 가는 유람선을 타보기는 처음이다 (왕복 9천 원, 소요시간 10분, 30분 간격으로 운행) 수십 년 전에 한번 들어가 본 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KTX 열차 시간이 3 시간 남아서 시간 보내려고 간 건데.. 섬 전체에 털머위꽃과 메리골드가 활짝 피어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새우깡 사서 오랜만에 갈매기와 놀기도 해 보고.. 이런 건 오래전에 강화도에서 배 타고 석모도 가면서 해봤던 기억이 있다 돝섬의 돝은 돼지의 옛말이라 하고.. 돼지가 누워있는 모양이라는 이 섬을 한 바퀴 천천히 도는데 1 시간 소요... 마산어시장 복국거리에 위치한 맛집.. 동경복집 최불암 선생도 다녀갔다 보다.. 아침 해장으로 참복 매운탕(17천 원)을 먹었는데 아주 좋았다 최근에 .. 2023. 11. 8.
마산 팔용산 마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주 가까운 산이라 가봤는데.. 돌탑공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많은 돌탑은 마이산 탑사에서 보고 처음. 쌓아 올린 사람의 정성이 참 대단하다 (마산에도 마이산 이갑룡처사 같은 이가 살았나보다) 하산 시 상사바위에서 봉암수원지로 내려온다는 게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서 불암사 쪽으로 내려와 버렸다 마산 시내애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내가 마산 사람이면 수시로 오를 것 같은 산.. 2023. 11. 8.
마산 국화축제(3.15해양누리공원) 국화축제는 끝이 났지만(10/26~11/6) 11/10까지 연장 전시.. 국화꽃은 현재 만개한 상태.. 여태껏 본 국내 국화축제 중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최고였다 일몰 시간 직전에 도착해서 국화꽃이 약간 어둑어둑하게 보인다 2023. 11. 8.
마산 청량산(해양전망대) 광려사에서 내려와 차로 40분 이동.. 밤밭고개에 도착했다 오전 산행한 후 오를 수 있을 만큼 부담이 없는 작은 산 게다가 밤밭고개에서 600 계단 시작점까지(약 3km)는 경사가 거의 없는 평탄한 길.. 600 계단과 해양 전망대에 한번 올라보고 싶어서 이산을 찾은 것.. 듣던 대로 바다조망이 훌륭했다 우측으로는 거가대교와 거제의 산들.. 정면으로는 마창대교가 보이는 조망이 아주 좋았다 해 넘어가기 전에 국화축제를 보기 위해서 서둘러 하산.. 2023. 11. 8.
마산 광려산 마산에서의 첫 번째 산행지는 광려산 함안군과 마산 내서읍의 경계에 위치한 작은 산인데.. 당초 함안의 여항산에 오를 계획이었으나 사정이 생겨 여항산과 가장 가까운 광려산을 오르게 된 것.. 작고 아담한 산세라 광산사를 중심으로 삿갓봉과 광려산, 대산까지 한 바퀴 돌아도 4시간이면 중분한 코스.. 오후에 청량산 전망대에 올라 가려고 상투봉과 조망이 가장 좋다는 대산은 생략했다 하산시 켜켜이 쌓인 낙엽 때문에 미끄러워서 고생을 조금 했지만 그다지 험하지도 않고 코스도 짧은 무난한 산이었다 시간이 없어서 광산사 경내로 들어가 보지 못했다 너무 멀리 가면 이런 일이 곧잘 생긴다 차량 이동에 시간 다 소비해 버리니 정작 산행시간은 줄게 되고.. 2023. 11. 8.
삼공~백련사~향적봉~무주리조트 정상부 단풍은 완전히 다 져버리고 해발 5~6 백 미터이하 계곡이나 곤돌라 하부 승강장 주변에 단풍이 약간이나마 남아 있는 생태.. 단풍 보러 간 것은 아니었으나.. 올해의 단풍은 어딜 가나 실망스럽다 팔공산도 그랬고.. 이상 고온이 오래 가고 10월부터는 강수량까지 적어서 너무 건조했던 게 원인이라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날씨가 확실히 과거와는 달라졌다 이러다간 가을철 단풍 구경 하기도 힘들어질지 모르겠다 설천봉~무주리조트 곤돌라이용(편도 16.000원) 곤도라 주차장~무주터미널 셔틀버스 15:30~16:15 2023. 11. 3.
수통골 도덕산&금수봉 수통골 주차장~도덕봉~자티고개~금수봉~성북동 삼거리~수통폭포 삼거리~수통골 주차장 7.5 km, 3 시간 30 분 2023. 10. 30.
대구 팔공산 고운 단풍을 보려면 맑고 화창한 날씨가 관건인데.. 하루종일 잔뜩 찌푸린 어두운 날씨.. 예쁜 단풍은 커녕 오후에는 예보에도 없던 비까지 내리니... 하늘정원까지 가서 청운대와 원효굴도 못 보고 그냥 돌아 나왔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던 터라 아쉬움이 남는 산행.. 작년 노적봉과 인봉을 오를 때는 그야말로 끝내주는 하늘이었는데.. 2023. 10. 27.
보령 오서산 오서산은 이번이 4번째인데 해가 갈수록 억새가 줄어드는 것 같다 시기적으로도 좀 늦었지만 오늘 오서산의 억새는 별로였다 단풍은 볼만했지만.. 같은 충남인데 가기가 서울이나 대구 내려가는 것만큼이나 멀고 힘이 든다 교통이 불편하니 이 정도의 억새라면 내년부터 더 이상 오서산을 찾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역시 억새 구경은 화왕산과 민둥산이 제일이다 간월재도 좋고.. 2023.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