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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산(대전숲체원) 비그친 뒤 잠시 사는 동네 근처산을 올랐는데..다양한 버섯이 올라와 있다먹을 수 있는 싸리. 능이버섯을 제외한 온갖 종류의 버섯들이..다음부터는 다양한 식용버섯을 채취하러 다녀야겠다올해는 비가 적기에 적당히 내려서 버섯 대풍이 예상된다 대전숲체원~산책로~임도~범바위~용바위~성북산성~산장산~진잠성당7.5km,3시간20분 2026. 9. 1.
함양 월봉산 높이(1,280m)에 비해서는 부드러운 육산.. 산 정상이 달 모양을 닮았다고월봉산이라고 했다는데.. 오늘 남령에서 칼날봉(수리덤)을 넘었다면 그렇게쉽지만는 않았으리라 더위가 한풀 꺾였다고는 하나.. 한낮의 태양이 여전히뜨거워서 좀 쉬운 코스를 택한 것..노상마을에서 출발해서 정상을 찍고 노상마을 바로 아래 대로마을로 하산했는데..이 정도의 높이의 산 치고는 산행이 너무 편안했다 경사가 급하지 않고 정상부근의암릉외엔 바위가 거의 없는 푹신한 길.. 수량이 많진 않았으나 발 담그기엔 충분한시원한 계곡물까지 있었으니 참으로 만족스러운 산행이었다 오늘로 함양의 오르고15산을 완등했다무룡고개에 있는 영취산(1,076m)이 기록에는 누락되었지만..장수 장안산 갔을 때 잠시 올랐으니.. 완등했다 해도 무방할 것 .. 2026. 8. 25.
논산 천호산(영지버섯) 10년 전(2016년) 산불이 났던 해에 오르고 정확하게 10년 만에다시 찾은 천호산... 세월의 힘인지 처참했던 산불의 흔적은 사라지고.. 논산, 천호산(2016.8월) 논산, 천호산코스 단조롭고 조망터가 거의 없는 전형적인 흙산.. 앉아서 쉴 바위 찾기가 어려울 정도 이런 산을 찾는 사람은 가까운 계룡시 시민이거나.. 백두대간이니 무슨 정맥이니..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greg1112.tistory.com 오늘의 목적인 영지버섯(불로초)도 여기저기 많이 올라와 있었다차를 끓여 먹을 만큼만(3kg) 채취하고 하산...금년 첫 버섯산행인데..수확이 괜찮았다 연산의 왕막국수집에서 물막국수 한 그릇 후 귀가 개태사~천호산 정상~대목재~팔각정~황령재6.5km, 3시간 40분 2026. 8. 18.
정선 항골 숨바우길(백석봉) 오랜만에 안내산악회 버스를 탔는데..반가운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때문에 조망이 전혀 없었고물먹은 너덜길이 몹시 미끄러웠으나.. 산행은 나름 즐거웠다옷 입은 채로 물텀벙도 해봤는데..이젠 계곡물이 엄청 차게 느껴진다무더위는 거의 끝나가는 듯...버섯철은 다가오고.. 2026. 8. 15.
춘천 삿갓봉 춘천댐을 지나다가 우연히 올라본 산춘천시민이 아니라면 일부러 찾아갈만한 산은 못 된다고생에 비해 얻을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첫번째 봉우리인 너울봉에서 바라보는 춘천댐 조망 하나는 근사했다삿갓봉 자락에서 천종 산삼 2뿌리(감정가3천만원)가 나왔다는 얘기는하산 후 인터넷 보고 알았다 2026. 8. 11.
춘천 대룡산 13호 태풍 돌핀 덕분에아침저녁으로 더위의 기세가 조금 꺾이긴 했으나..여전히 한낮의 태양은 뜨겁다작년에 대룡산 정상을 올랐으니.. 오늘은 정상은 생략하고산림욕장과 낙엽송 산책로를 지나.. 조망 좋은 제2활공장까지 걸았다대룡산도 몹시 건조해서.. 버섯 구경하기가 어려웠다꽃송이버섯이 많았던 산인데.. 너무 가물다15호 태풍 찬홈,16호 태풍 페이러우가지나가면서 비나 실컷 뿌려주면 좋겠다딱 물난리 안 날만큼만 2026. 8. 11.
보석사 영지버섯(불로초)을 찾아서 진악산을 올랐으나..너무나 뜨거운 더위에 산이 바싹 말라버린 상태...이맘때면 흔히 볼 수 있는 버섯을 하나 찾기도 쉽지 않았다그나마 올라와 있는 영지버섯도 제대로 자라지 못한 상태였고.. 오늘 낮 최고기온 37도체감기온은 40도라.. 걸어 다니기가 힘들 정도의 더위...보석사 계곡이 완전히 말라서 발 담글 곳도 없었다 2026. 8. 7.
장태산둘레길 하산막(자작나무펜션)~마근대미재~떡갈봉~해태산~숲속의집~휴양림주차장5km,2시간 30분 2026. 7. 31.
영각사~남덕유산~서봉~영각사 솔나리를 보러 이 더위에 남덕유산(1,507m)과 서봉(1,492m)을 올랐는데..조금 늦었는지 솔나리는 시들고 있었고.. 솔체는 찾기가 어려웠다.하늘말나리와 동자꽃.. 비비추와 모시대만 여기저기 무성한데..역시 꽃구경과 단풍구경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5년 만에 남덕유 산행.. 이젠 완연히 힘이 달리는 걸 느낀다다시 5년이 지나면.. 이산을 오를 수가 있을까? 대전~함양 서상터미널, 함양지리산고속(백무동행) 07:10~08:25서상터미널~영각사, 군내버스 08;40~08:55 (서상택시 010-9963-0094)영각사~함양, 군내버스 16:45~18:00 (서상. 안의. 지곡 경유)함양~대전, 고속버스 19:00~20:20 2026. 7. 28.
금산 진악산 보석사(3구산삼) 비가 쉬지 않고 내렸지만..집에만 있기가 답답해서 나섰는데.. 영천암을 지나자빗방울이 점점 굵어진다진악산 정상은 포기하고.. 음수골 임도와 벌목지대를 지나고촌마을(남이면 하금리)로 하산.. 보석사 주차장~영천암~음수골 임도~고촌마을5.5km, 3 시간 2026. 7. 18.
부여 궁남지&부소산 연꽃의 10가지 의미 1. 이제염오(離諸染汚)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그 잎과 꽃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즉, 주변의 잘못된것에 물들지 않고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2. 불여악구(不與惡俱)물이 연꽃에 닿아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대로 굴러떨어진다즉, 주변에 어떠한 나쁜것을 멀리하고물들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3. 계향충만(戒香充滿)물속의 더러운 냄새도 연꽃이 피면 그 더러운 냄새는 사라지고연꽃의 향기로 연못을 가득 채운다즉, 향기나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4. 본체청정(本體淸淨)연꽃은 어떤곳에 있어도그 연잎은 푸르고 꽃잎의 색은 아름답다.즉, 깨끗한 몸과 마음을 간직하라는 의미입니다5. 면상희이(面相熹怡)연꽃은 잎의 모양이 둥글어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고 .. 2026. 7. 15.
뱀사골(와운마을) 굉음을 내면서 쏟아지는 계곡 물줄기를 보고 싶어서 뱀사골을 찾았는데..남원.구례지역의 강우량이 적었는지.. 뱀사골 계곡의 수량이 평소보다는약간 늘었지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다(기상청 관측자료 찾아보니 7/1~7/9 강우량 대전 230mm, 남원 120mm) 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뱀사골의 공기가 끈적거리고몹시 무더웠다 상삼재에서 노고단과 반야봉을 찍고 화개재에서 반선으로 내려오려던 생각을 접고.. 반선에서 간장소까지 6.2km를 왕복했다 2020.6월 반야봉 산행성삼재~노고단~반야봉~반선 성삼재~노고단~반야봉~반선오랫동안 나는 산길을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산이 있음에 고마워하고 내 튼튼한 두 다리를 주신 어버이께 눈물겨워했다.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는 일이야말로 나의 넉넉함 내가 .. 2026. 7. 11.
무주 구천동어사길 가지더부살이 채취를 위해서 구천동어사길을 찾았다강수량이 너무 작았는지 계곡은 말라가고 있고..더부살이도 땅이 건조해서 예년에 비해 올라와 있는 게별로 안 보인다 장마가 시작될 시기가 지났는데..비는 안 오고 올여름 날씨는 어딘가 이상하다 이러다 7월에 국지성 호우가 마구 쏟아지는 건아닌지.. 조짐이 심상치가 않다 주차장~백련암 왕복, 13km(4시간 40분) 2026. 6. 29.
거창 창포원&이수미팜베리 차 시간이 남아서 잠시 들린 창포원2023년 처음 방문했을 때.. 개원한 지 (2021.5월)얼마 안 지난 시기여서 그랬는지 어수선하고..어딘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3년 만에 와보니 이젠 제법 자리를 잡았다 거창 창포원(2023년) 거창 창포원거창읍에서 가깝고(택시 8천 원 거리) 마침 버스 시간이 남아서 찾아간 곳 입장료도 없다 축구장 66배 크기라는데.. 시기적으로 안 좋을 때 간건지 꽃이라고는 코스모스밖에 볼 수 없었다 25일부greg1112.tistory.com 나무들은 키가 많이 자라서 무성한 느낌이 들었고..창포원 옆에 부지를 마련.. 상가를 조성한다고 하니..다음에 올 때는 창포원 구경하고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있게 됐다 거창읍이 잘 내려다 보이는.. 2026. 6. 24.
거창 망덕산(망실봉) 1천 미터가 넘는 산이 즐비한 거창에서해발 675에 불과한 망덕산은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산이다하지만 망덕산이라는(덕유산이 보이는 산이라는 의미) 이름처럼조망 하나는 끝내주는 산이었다특히 예전에는 봉화터였고 최금까지 활공장이었던..망실봉에서의 조망은 환상적...어제 금원산(1,353m)에서 보지 못했던 조망을 실컷 만끽하고 내려왔다흐린 하늘 때문에 덕유산까지는 안 보였으나.. 분지인 거창을 둘러싸고 있는수많은 산들... 흔히 "거창의 48 산"이라고 부르는 산중에서나는 몇개나 올랐을까? 2026.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