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공원~저수지~철탑삼거리~독수리봉~세천공원, 9.1km(3시간 40분)
장맛비가 소강상태인 틈을 타 잠시 걷고 왔다
비 온 후라 여기저기 버섯이 보이고...
고라니도 한 마리.. 그리고
까치살모사가........ 하마터면 밟을 뻔했다
6/23 대전지역 장마가 시직된 후.. 7/3 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 160밀리
그중 어제 오늘 내린 비만 90밀리...
메말랐던 식장산 계곡물도 제법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흐른다
세천공원~저수지~철탑삼거리~독수리봉~세천공원, 9.1km(3시간 40분)
장맛비가 소강상태인 틈을 타 잠시 걷고 왔다
비 온 후라 여기저기 버섯이 보이고...
고라니도 한 마리.. 그리고
까치살모사가........ 하마터면 밟을 뻔했다
6/23 대전지역 장마가 시직된 후.. 7/3 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 160밀리
그중 어제 오늘 내린 비만 90밀리...
메말랐던 식장산 계곡물도 제법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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