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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사~물굴봉~개삼터공원 보석사~도구통바위~물굴봉~도구통바위~개삼봉~개삼터공원5.9km, 3시간 오전 소나기가 몇 번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하산하자 거짓말처럼하늘이 맑아졌다개삼봉에서 개삼터로 내려오는 여기저기 산사태로 길이 무너져내리고끊어진 곳도 있어서 고생했다  어찌어찌 내려왔지만..   다 내려와서  '산사태로 등산로 폐쇄'된 걸 봤지만..산 아래에만 이렇게 해 놓으면 뭐하나.. 산 위엔 아무 표시도 없는데.. 2024. 7. 21.
부여 궁남지(사또국밥) 연꽃축제는 진작에 끝이 났고(7/5~7/7)  절정의 시기가 지났지만아직도 남아있는 연꽃도 볼만한 상태.. 오히려 사람들이 없으니 한적해서더 좋았다부여 가면 으레 장원막국수나 굿뜨래쌈밥집을 갔는데.. 오늘은 오랜만에정림사지 옆에 있는 사또국밥집을 찾았다국밥도 국밥이지만 오래 된 너와지붕이 인상적인 집..너와가 너무 오래 손을 안 봐서인지 썩어서 내려앉을 것 같아 보인다내부는 멀쩡했지만..이집 국밥은 10년 만인데 맛은 예전 그대로...  궁남지~화지산~정림사지~사또국밥,  3.9km(2시간) 2024. 7. 17.
계룡 천마산 7/10 새벽에 내린 비만 논산 173mm, 금산 159mm집중호우에 따른 대둔산 입산통제(7/10~8/10)수락폭포와 군지폭포 220 철계단으로 가는 데크가 일부 파손되었고태고사길도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가 침하되었다고.. 한달간 피해복구 및 안전점검.. 미리 전화해보고 가는건데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빠꾸도~~     304번 버스 타고 수락계곡에서 계룡시로 이동..점심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가까운 계룡의 천마산을 올랐다 양정고개~천마정~천마산~농소리 모악골,  4km(2시간) 2024. 7. 13.
도솔산 공굴안~도솔산~도솔정~내원사~서대전여고,  4.5km(2시간) 7/7일부터 사흘간 대전에 내린 비가 280밀리갑자기 내린 폭우로 갑천의 유등교 교각이 유실되고(차량우회)대청댐 수문을 열어 초당 1,800톤을 방류중이다강물이 범람한 곳도 많이 보인다산 위에 올라서 내려다보니 실감이...  장마 시작 후 대전에 내린 비6/22~6/30  70mm7/2             57mm7/3             32mm7/5               4mm7/7             36mm7/8           138mm7/9             15mm  7/10           88mm 누적강수량  440mm 2024. 7. 10.
양수리로 오시게 가슴에 응어리진 일 있거든     미사리 지나 양수리로 오시게​     청정한 공기     확 트인 한강변​     소박한 인심이 반기는 고장     신양수대교를 찾으시게​     연꽃들 지천 이루는 용늪을 지나     정겨운 물오리 떼 사랑놀이에 여념이 없는​     아침 안개 자욱한 한 폭의 대형 수묵화     이따금 삼등열차가 지나는 무심한 마을      양수리로 오시게 그까짓 사는 일     한 점 이슬 명예나 지위 다 버리고     그냥 맨 몸으로 오시게      돛단배 물 위에 떠서 넌지시 하늘을 누르고     산그림자 마실 나온다 저녁답 지나​     은구슬 보오얗게 사운거리는 감미로운 밤이 오면     강 저편 불빛들 일렬종대로 서서​     지나는 나그네 불러 모으는 꿈과 서정의 마을  .. 2024. 7. 6.
천정골~큰배재~남매탑~삼불봉~동학사 주차장~천정탐방지원센타~남매탑~삼불봉~남매탑~세진정~주차장8 km, 4 시간   우리가 저문 여름 뜨락에 엷은 꽃잎으로 만났다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내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자국이 박혀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그리움도 손끝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남아 있는 것이냐. 도종환 2024. 7. 6.
식장산 독수리봉 세천공원~저수지~철탑삼거리~독수리봉~세천공원,  9.1km(3시간 40분)장맛비가 소강상태인 틈을 타 잠시 걷고 왔다비 온 후라 여기저기 버섯이 보이고...고라니도 한 마리.. 그리고까치살모사가........     하마터면 밟을 뻔했다  6/23 대전지역 장마가 시직된 후.. 7/3 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 160밀리그중 어제 오늘 내린 비만 90밀리...메말랐던 식장산 계곡물도 제법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흐른다 2024. 7. 3.
완주 한오봉&옥녀봉(상관편백숲) 더워서 편백나무숲을 찾아갔는데... 너무 뜨거우니 숲 속도 더운 건 마찬가지다내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장마비가 시작되고 한 열흘... 비 오는 날씨가 계속된다는데그러고 나면 이 열기가 좀 식을까?이산의 특징...비비추가 엄청 많고 지금이 한창이라는 것..편백나무 아래 심어놓은 파아란 수국도 무척이나 고왔다     주차장~통문~산책로 반환점~입벌린바위~한오봉~옥녀봉~갈림길~편백나무오솔길~주차장9.2km,  4시간 2024. 6. 28.
무주 적상산 치목마을~송대폭포~안국사~안렴대~향로봉~서문~장도바위~서창탐방센타9.8km,  5시간 2024. 6. 25.
장태산휴양림 우중산책..비가 제법 내렸지만 관광버스가 10여 대나 보이고...단체로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장태산도 이젠 많이 알려져서외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된 것 같다메타 숲에 설치된 출렁다리와 스카이웨이.. 영향인듯.. 대전에 계족산 황토길과 성심당 외엔 내세울게 별로 없었는데..그런 의미에서 도안 생태호수공원(2025년3월 완공예정)에 거는 기대가 크다 2024. 6. 23.
하동 청학동 삼성궁 청학동은 여러 번 왔으나 삼성궁은 이번이 처음이다돌로 수많은 조형물을 만들고 집과 담을 올렸는데.. 꽤 오랜 세월 공덕을 쌓듯..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린 것 같다진안의 마이산 탑사와 비슷한 분위기에 규모는 훨씬 컸으며..한 바퀴 도는데 2km, 1시간..  산행 시간에 쫓겨서좀 더 꼼꼼히 들아보질 못해서 아쉬웠다기차시간 맞추기 위해 쌍계사로 3시까지 하산해서화개터미널로 이동..15시 20분발 구례행 버스를 타야 했으니.. 상불재에서 청학동으로 내려오면서 삼성궁을 구경하려고 했는데..하산코스를 쌍계사로 변경하는 바람에 산행 전에 잠깐 돌아본 것..입장료 8천원 2024. 6. 19.
하동 금오산하늘길 케이블카를 좋아하지 않지만 바다를 보며 가볍게 걷고 싶어하동 Flyway를 탔다길이 2.56km로 국내 3위(1위는 춘천삼악산 3.61km, 목포해상케이블카 3.23km)정상 주변을 한 바퀴 도는 금오산 하늘길은 1.2km케이블카 왕복요금은 성인 2만 원(편도 14천,65세 이상은 4천원 할인) 하동을 대표하는 명물을 꼽자면.. 우선 지리산과쌍계사 10리 벚꽃길,청학동,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 들판의 쌍소나무그 옆산 언덕에 새로 만든 스타웨이 스카이워크도 가볼만 하고..해장국으로 재첩국..가을 북천역 코스모스 그리고..트롯 가수 정동원(청학동 들어갔더니 김봉곤 훈장 따님의 이름을 따서김다현길도 있더라는..) 등 많지만..금오산 케이블카와 짚라인 하나가 추가된 것 오래전 운전해서 금오산 정상을 오를 땐 .. 2024. 6. 19.
하동 삼신봉 2018년 6월 20일 같은 코스를 걸었으니..아주 정확하게 6년만이다애초 하동을 내려간 건.. 화개에 있는 천년 차밭길 걷는게 목적이었으나..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은 폭염에 그늘이 없는 둘레길을 걷는 건 무리라방향전환.. 청학동으로 들어가 삼신봉을 오르게 된 것.6월 19일부터 제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지만.. 전국이 때 이른 더위에5월 이후 비가 너무 안 내려서 계곡물이 바짝 말라있다계곡에 물 흐르는 소리가 전혀 안 들린다 계곡이 썩어가고 있는 느낌..엄청난 폭염에 숲을 걷는데도 땀이 비 오듯 떨어진다준비한 생수도 떨어지고 육수 쏟느라 산행이 몹시 괴로웠던 하루..지리산이고 뭐고 이런 날씨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방콕 하는 게 정답인데.. 정금차밭*(단금정)으로 오르는 천년 차밭길은 내년 .. 2024. 6. 19.
평창 청옥산(샤스타데이지) 한치동~육백마지기~청옥산~한치동7.5km,  3시간 2024. 6. 16.
대청호 5백리길 4구간 금성마을 입구~연꽃마을~황새바위~추동 취수탑~대청호 자연생태관6km,2시간 2024.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