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演歌131 大阪のおんな/이시카와 사유리 size="size16"> 오사카의 주점골목, 法善寺橫丁(호젠지 요코초) 2007. 10. 21. 北空港/桂銀淑 & 浜圭介 夜の札幌 あなたに逢えて밤의 삿뽀로 당신을 만나서凍てつく心に ?りがともる얼어붙는 가슴이 따뜻해 지내요これからは二人だよ もう泣かないで이제부턴 둘인거야 그만 울고ついておいでよ따라 오라구淚を捨てて 過去さえ捨てて눈물을 버리고 과거마저 버리고(男女)愛が飛び立つ 北空港사랑이 떠오르는 북공항 夜の札幌 おまえに惚れて밤의 삿뽀로 너한테 반해서さすらう旅路に 明日が見える방황하는 여로에 내일이 보이네 信じてもいいですね もうあなただけ믿어도 좋아요? 이제는 당신뿐命盡くすわ목숨을 다할께요淚を捨てて 過去さえ捨てて눈물을 버리고 과거마저 버리고愛が飛び立つ 北空港사랑이 떠오르는 북공항 夜の札幌 舞い散る雪も밤의 삿뽀로 휘날리는 눈도ふたりの夜空で さく花になる우리둘의 밤하늘에 피는꽃이 돼どこまでも一緖だよ もう離れずに어디까지나 같이야 이젠 떨어.. 2007. 9. 30. 鳴門海峽/伍代夏子 髮が亂れる 裳すそが濡れる 風に鷗が ちぎれ飛ぶ 머리가 흐트러지네 치마자락이 젖네 바람에 갈매기가 흩어져 나네 辛すぎる 辛すぎる 戀だから 夢の中でも 泣く汽笛 너무 괴로운 너무 괴로운 사랑이기에 꿈속에서도 우는 기적 鳴門海峽 船がゆく 나루또 해협 배가 가네 待てといわれりゃ 死ぬまで待てる 想いとどかぬ 片情け 기다리라 하시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마음이 닿지않는 짝사랑 この命 この命 預けてた 夢のほつれを たぐっても 이 목숨 이 목숨 맡겨뒀던 꿈의 흐트러짐을 더듬어도 鳴門海峽 波が舞う 나루또 해협의 파도가 이네 潮が渦卷く 心が瘦せる ほおの淚が 人を戀う 해류가 소용돌이치네 마음이여위네 볼의 눈물이 사람을 그리네 紅の 紅の 寒椿 夢の中でも 散りいそぐ 진홍색의 진홍색의 겨울동백 꿈속에서도 빨리지려 하네 鳴門海峽 .. 2007. 7. 10. 水なし川/伍代夏子 指を咬んで 聲しのばせて손가락을 물고 소리를 죽여서泣いてみたって 水のない川울어 봤자 물없는 강たどる岸邊も 明日もなくて더듬어갈 강변도 내일도 없어서抱かれるたびに 乳房は溶けて안길때 마다 젖가슴은 녹아나夜のせいよ あなたのせいよ밤 때문이야 당신 때문이야脫け穀だけの おんなになった허물 뿐만의 여자가 됐어腕をぬけて 窓邊にたてば팔을 벗어나 창가에 서면月におぼろな 水のない川달에 어스름한 물없는 강愛しあっても 愛するほどに서로 사랑을 해도 사랑 할수록やすらぐことの 不幸を知った편안해 지는것의 불행을 알았어誰のせいよ あなたのせいよ누구 때문이야 당신 때문이야別れるなんて できない私이별 따위는 할수 없는 나雪が溶けりゃ 水なし川も눈이 녹으면 물없는 강도瀨音をたてて 唄いもするわ여울소리 내면서 노래도 해요夜のせいよ あなたのせいよ밤 때문이야.. 2007. 6. 24.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ちあきなおみ 西田佐知子 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아카시아의 비를 맞고서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이대로 그만 죽고 싶어요 夜が明ける 日がのぼる 밤이 새고 해가 돋고 朝の光りのその中で 아침햇살 그 속에서 冷たくなったわたしを見つけて あの人は 차가워진 .. 2007. 5. 26. むらさき雨情/藤あや子 1.いのちを惜しむ 私なら あなたについて 行かないわ 목숨을 아끼는 나라면 당신을 따라가지 않아요 ふたりの 傘にふりかかる ふたりの 愛の 戀しぐれ 두사람 우산에 쏟아져 내리는 두사람 애정의 사랑의 가을비 むらさきの雨 雨に にじむ 想い出は 愛 した 女の 淚でしょうか 보라빛의 비, 비에 번지는 추억은 사랑했던 여자의 눈물일까요 2. さだめの 絲で 結ばれた ふたりの絆 信じたい 운명의 실로 맺어진 두사람의 인연 믿고 싶어요 あなたの におい しみついた あなたと 住んだ あの 部屋は 당신의 향기가 배어든 당신과 지냈던 그방은 むらさきの雨 雨に 遠く かすむまち 訪ねた 女の 未練でしょうか 보라빛의 비,비에 아스라이 가물거리는 마을 찾아온 여자의 미련일까요 3. 夢でも いいの いつまでも あなたの 傍で 盡したい 꿈이라도 좋와요 .. 2007. 5. 15. 浪曲一代 /氷川きよし 那智の黒石 心を込めて'나치'의 검은 돌(那智黒石)을 마음을 담아磨けば深みも 艶も出る닦으면 깊이도 광택도 생겨난다天晴一代 浮世の坂を텐세이일대(天晴一代) 속세의 비탈을兄と弟 力を合わせ형과 동생 힘을 합하여芸の真髄(まこと)を 掴むまで예능의 진수를 잡을 때까지見てはならない 故郷(くに)の空봐서는 안 되는 고향의 하늘地所(ところ)変われば水変わる장소 바뀌면 물도 바뀐다身体こわすな風邪ひくな몸 망가트리지 마라 감기 걸리지 말아라そっと背を押し肩たたき살포시 등을 밀며 어깨를 치며渡してくれた包みの中にゃ건네어준 꾸러미 안에는母の握った 塩むすび…어머니가 만드신 소금 주먹밥… 上っ面(つら)では 判ったつもり표면으로는 안 것 같은 생각이지만つもりじゃ通らぬ 芸の道생각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예능의 길天晴一代 二つの命텐세이일대(天晴一代) .. 2007. 4. 30. 北國の春 /千昌夫 1. 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 카제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 하루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키세츠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오토 토도이타 오후쿠로.. 2007. 4. 3. 矢切の渡し/ちあきなおみ [一] つれて逃げてよ... (데리고 도망가요...) ついておいでよ... (따라 오렴...) 夕ぐれの雨が降る 矢切の渡し (해질녘의 비가 오는 야기리의 나루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부모의 마음을 어기고서 까지) 戀に生きたい 二人です (사랑에 살고 싶은 우리예요) [二] 見すてないでね... (버리지는 마세요...) 捨てはしないよ... (버리지는 않겠어 ) 北風が泣いて吹く 矢切の渡し (삭풍이 울며 부는 야기리의 나루터 ) うわさかなしい 柴又すてて (소문도 슬픈 시바마따 버리고 ) 舟にまかせる さだめです (나룻배에 맡기는 운명이예요 ) [三] どこへ行くのよ... (어디로 가는거에요...) 知らぬ土地だよ... (모르는 곳이야... ) 搖れながら櫓が咽ぶ 矢切の渡し (흔들리면서 노가 흐느끼는 야기리의 나루터).. 2007. 3.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