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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132

大阪のおんな/이시카와 사유리E3x45METOHg 作詞: 吉岡 治*作曲: 岡 千秋お酒飮まなきゃ술을 마시지 않으면 いい人なのに いい人なのに좋은 사람인데 좋은 사람인데酒があんたを また變える 술이 당신을 또 변하게 해요死ぬほど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죽도록 울고 울고 울어서 それでも好きなら 離れない 그래도 좋으면 떨어질수 없어요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괴로운 일이에요 괴로운 일이에요 大阪のおんな 오사카의 여자 お酒飮ませる 술을 마시게 하는 商賣なのに 商賣なのに 술장사지만 술장사지만酒をやめてと 願かける술 좀 그만 마시라고 빌어요 死ぬほど寒い 寒い 寒い 죽을 만큼 춥고 춥고 추워요 お百度參りの 冬の朝 백 번 참배하는 겨울 아침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괴로운 일이에요 괴로운 일이에요 大阪のおんな 오사카의 여자橋の下から 다리 아래에서 鷗がとんだ 鷗がとんだ 갈매기.. 2007. 10. 21.
北空港/桂銀淑 & 浜圭介 夜の札幌 あなたに逢えて 밤의 삿뽀로 당신을 만나서 凍てつく心に ?りがともる 얼어붙는 가슴이 따뜻해 지내요 これからは二人だよ もう泣かないで 이제부턴 둘인거야 그만 울고 ついておいでよ 따라 오라구 淚を捨てて 過去さえ捨てて 눈물을 버리고 과거마저 버리고 (男女).. 2007. 9. 30.
[스크랩] 名もない花に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게 건배 ! / 山本讓二 名もない花に乾杯を/ 山本讓二おまえの涙が 雨になり 俺の行く手に 降りかかる別れも言えずに 捨ててきた やすらぎやれぬ その女(ひと)ひとり旅路で 想い酒 名もない花に乾杯を波間にかすかな 船灯り あれはおまえの 命火かお酒の相手で 生きるしか 取り得もないと 微笑んで 摘んだあの日の 野辺の花 名もない花に乾杯をちぎれた未練の 糸の先 たぐり寄せれば 過去ばかり 海辺の日暮れに カモメ鳴き 都会の風に 泣く人よせめて祈るよ 幸せを 名もない花に乾杯を 출처 : 名もない花に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게 건배 ! / 山本讓二글쓴이 : 솔의향기 원글보기메모 :  山本讓二 2007. 9. 22.
鳴門海峽/伍代夏子 髮が亂れる 裳すそが濡れる 風に鷗が ちぎれ飛ぶ 머리가 흐트러지네 치마자락이 젖네 바람에 갈매기가 흩어져 나네 辛すぎる 辛すぎる 戀だから 夢の中でも 泣く汽笛 너무 괴로운 너무 괴로운 사랑이기에 꿈속에서도 우는 기적 鳴門海峽 船がゆく 나루또 해협 배가 가네 待て.. 2007. 7. 10.
水なし川/伍代夏子 指を咬んで 聲しのばせて 손가락을 물고 소리를 죽여서 泣いてみたって 水のない川 울어 봤자 물없는 강 たどる岸邊も 明日もなくて 더듬어갈 강변도 내일도 없어서 抱かれるたびに 乳房は溶けて 안길때 마다 젖가슴은 녹아나 夜のせいよ あなたのせいよ 밤 때문이야 당신 때.. 2007. 6. 24.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ちあきなおみ 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아카시아의 비를 맞고서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이대로 그만 죽고 싶어요 夜が明ける 日がのぼる 밤이 새고 해가 돋고 朝の光りのその中で 아침햇살 그 속에서 冷たくなったわたしを見つけて あの人は 차가워진 나를 발견하고 그 사람은 淚を流してくれ.. 2007. 5. 26.
むらさき雨情/藤あや子 1.いのちを惜しむ 私なら あなたについて 行かないわ 목숨을 아끼는 나라면 당신을 따라가지 않아요 ふたりの 傘にふりかかる ふたりの 愛の 戀しぐれ 두사람 우산에 쏟아져 내리는 두사람 애정의 사랑의 가을비 むらさきの雨 雨に にじむ 想い出は 愛 した 女の 淚でしょうか 보라빛의 비, 비에 번지는 추억은 사랑했던 여자의 눈물일까요 2. さだめの 絲で 結ばれた ふたりの絆 信じたい 운명의 실로 맺어진 두사람의 인연 믿고 싶어요 あなたの におい しみついた あなたと 住んだ あの 部屋は 당신의 향기가 배어든 당신과 지냈던 그방은 むらさきの雨 雨に 遠く かすむまち 訪ねた 女の 未練でしょうか 보라빛의 비,비에 아스라이 가물거리는 마을 찾아온 여자의 미련일까요 3. 夢でも いいの いつまでも あなたの 傍で 盡したい 꿈이라도 좋와요 .. 2007. 5. 15.
浪曲一代 /氷川きよし 那智の黒石 心を込めて '나치'의 검은 돌(那智黒石)을 마음을 담아 磨けば深みも 艶も出る 닦으면 깊이도 광택도 생겨난다 天晴一代 浮世の坂を 텐세이일대(天晴一代) 속세의 비탈을 兄と弟 力を合わせ 형과 동생 힘을 합하여 芸の真髄(まこと)を 掴むまで.. 2007. 4. 30.
北國の春 /千昌夫 1. 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 카제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 하루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키세츠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오토 토도이타 오후쿠로.. 200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