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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132

みなと宿/坂本冬美 みなと宿/坂本冬美 泣いて目が覚め また泣いて 울다 정신이 들어 다시 또 울고 背中恋しや 冬の夜は 등이 그리운 겨울밤은 別れても 別れても 헤어져도, 헤어져도 思い出します ひとり寝は 생각이 나요. 혼자 자는 밤은 風の中. .風の中 바람 부는 날, 바람 부는 날에 抱かれ眠った 港宿 안겨 잠들었던 항구의 여관 忘れない. 忘れない 잊지 못해요. 잊지 못해 遠い昔と 波の音 먼 옛날 일과 파도 소리 いつかかならず 来る事と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올 일이라고 覚悟決めてた 恋でした 마음 단단히 먹었던 사랑이었어요 離れても離れても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あなた優しい人だから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니까 雪の中. 雪の中 눈 내리는 날, 눈내리는 날엔 そっと立ち去る 港宿 조용히 떠나가는 항구의 여관 許してた..許してた 용서했어요.. 2010. 12. 12.
男の居酒屋 /三門忠司 酒は 醉うため あるものさ 술은 취하기 위해 있는 것이야 若い なりして 今夜の 俺は 젊은 체하고 오늘 밤의 나는 意氣地 ないぜ 泣いてるぜ 패기가 없군 울고 있군 ぐちを 肴に のむ 酒じゃ 푸념을 술안주로 마시는 술은 露地の のれんに すまないね... 골목의 포렴에 미안하구나... 戀は ほどよく するものさ 사랑은 적당히 하는 것이야 蟲も ころさぬ 可愛ゆい 顔で 벌레도 못 죽이는 예쁜 얼굴로 あの 娘は 派手な あそび花 그 처녀는 화려한 노는 꽃 俺の 負けだよ くやしいが 내가 졌다구 분하지만 おんなと いう奴ァ つかめない... 여자란 인간은 붇잡을 수 없어... これが 苦勞と いうものさ 이것이 고생이라 일컫는거야 右で 拾って 左で 捨てる 우로 붙잡고선 좌로는 버려 明日が あるさ ゆめが ある 내일은 있는거야 꿈이 있어.. 2010. 11. 20.
京都二年坂 /伍代夏子 쇼센 온나와 우라카타 산야 しょせん 女は 裏方 さんや 어차피 여자는 남의 아내야 오토코 한토와 우쓰와가 치가우 男 はんとは 器が 違う 남자 와는 그릇이 달라 아나타 시캇테 오쿠레야스 あなた 叱って おくれやす 당신 꾸짖어줘요 온나 호소우데 미세노렌 女 細うで 店のれん 여자 힘겨운 점포 우치냐 오모타이 うちにゃ 重たい 나에게는 무거워 쿄토 츠레즈레 니넨자카 京都 つれづれ 二年坂 쿄토 지루한 이년고개 바카나 온나노 센나이 구치토 バカな 女の 詮(せん)ない 愚痴と 시시한 여자의 별 수 없는 푸념이라 무네니 시맛테 료테오 아와스 胸に しまって 兩手を 合わす 가슴에 품고 합장하네 아키오 신지누 세미시구레 秋を 信じぬ 蟬しぐれ 가을을 믿지 않는 매미 소리(빗소리에 비유함) 쿠레테 유쿠소라 미아게레바 暮れて ゆく空 見.. 2010. 3. 23.
大阪つばめ /石川 さゆり 오사카의 야경 雨の 降る 夜は 人戀しくて 夢がぬれます ネオンがしみる 비가 오는 밤은 사람이 그리워서 꿈이 젖습니다 네온이 스며요 とんでゆきたい 抱かれたい 大阪つばめ 날아가서 안기고 싶은 오사카 제비 緣を 切る 橋 つなぐ 橋 渡りきれない 淀屋橋 인연 끊는 다리 잇는 다리 넘을 수 없는 요도야 다리 淀屋橋(요도야바시) 聲をかければ 他人の 空似 うしろ 姿の しあわせばかり 말을 걸면 꼭 닮은 사람, 뒷모습의 행복뿐인 걸 あなた 逢いたい もう 一度 大阪つばめ 당신 보고파요 다시 또 한번 오사카 제비 たとえかなわぬ 夢でいい 兩手合わせる 法善寺 설령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좋아요 두 손 합장하는 호센지(법선사) 法善寺(호센지)로 들어가는 길 호센지 요코죠 にごり 水でも 靑空うつす 越えてゆけます あなたがいれば 탁한 물.. 2009. 11. 13.
新宿はみなと町/森 進一 新宿.みなと町 唄.森 進一 一。 新宿はみなと町 はぐれ者たちが 신쥬꾸는 항구의 거리 낙오자들이 生きる辛さ忘れて 사는 괴로움 잊고서 酒をくみかわす町 술을 주고받는 거리 人を押しのけて 生きてゆくより 사람을 밀쳐내고 살아가기 보다는 安い酒に 醉いたいね 싸구려술에 취하고 싶어 新宿 新宿 新宿-みなと町 신쥬꾸 신쥬꾸 신쥬꾸 항구의거리 二。 新宿はみなと町 心燒きつくし 신쥬꾸는 항구의 거리 마음을 다 태우고 背中まるめ見果てぬ 등을 웅크리고 이루지못한 夢を語りつぐ町 꿈을 구전하는 거리 誰もさみしさが 苦いのだろう 누구나 외로움이 괴롭겠지 おれに似てる やつばかり 나를 닮은 녀석들 뿐 新宿 新宿 新宿-みなと町 신쥬꾸 신쥬꾸 신쥬꾸 항구의 거리 三。 新宿はみなと町 旅に出たやつも 신쥬꾸는 항구의 거리 여행을 떠난 녀석도 流れもの.. 2009. 10. 18.
女のひとりごと/伍代夏子 시아와세 사에기루 쓰메타이 아메니 幸 せさえぎる 冷めたい 雨に 행복을 가로막는 차가운 비에 난도모 쓰마즈키 키에타 코이 何度も つまずき 消えた 戀 여러번 실패하여 사라진 사랑 오토코모 쓰라이 온나모 쓰라이 男も つらい 女も つらい 남자도 괴로워 여자도 괴로워 나이타 소바카라 마타 호레루 泣いた そばから また 惚れる 금방 울고서 또 반하는 소우유우몬난데스네 온나노 코이와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 戀は 그런 것이로군요 여자의 사랑은 난니모 이라나이 유비와모 이이와 なんにも いらない 指輪も いいわ 아무 것도 필요없어 반지도 좋아요 아나타노 세나카가 스키다카라 あなたの 背中が 好きだから 당신의 등이 좋으니까 코코로노 키즈와 도치라모 오나지 心の 傷は どちらも 同じ 마음의 상처는 어느 쪽도 같아 스키니 낫타라 .. 2009. 8. 10.
紅い花 /ちあきなおみ 昨日の夢を 追いかけて 今夜もひとりざわめきに遊ぶ 昔の自分が なつかしくなり 酒をあおる 어제 꿈을 뒤쫓아서 오늘 밤도 홀로 웅성거림 속에 노네 지난 날의 자신이 그리워져서 술을 단숨에 들이켜요 騷いで飮んで いるうちに こんなにはやく時は過ぎるのか 琥珀のグラスに浮かんで消える 虹色の夢 떠들며 마시고 있는 사이에 시간은 이토록 빨리 지나가는가 호박색 글래스에 떴다 사라지는 무지개 빛의 꿈 紅い花 想いをこめて ささげた恋唄 あの日 あの頃は 今どこに いつか消えた 夢ひとつ 빨간 꽃 마음을 담아 바친 사랑 노래 그날 그 시절은 지금 어디에 어느새 사라진 꿈 하나 惱んだあとの苦笑い くやんでみても 時は戾らない 疲れた自分が愛しくなって 酒にうたう 고민한 뒤의 쓴웃음 후회해 봐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아요 지친 자신이 가여워져서 술과 노.. 2009. 3. 26.
潮來笠/橋 幸夫 潮來笠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 正 唄:橋 幸夫 1. 潮来の伊太郎 ちょっと見なれば 薄情そうな 渡り鳥 それでいいのさ あの移り気な 風が吹くまま西東 なのにヨー なぜに眼に浮く 潮来笠 2. 田笠の紅緒が ちらつくようじゃ 振り分け荷物 重かろに わけは聞くなと 笑ってみせる 粋な単衣の腕まくり なのにヨー 後ろ髪引く 潮来笠 3. 旅空夜空で いまさら知った 女の胸の底の底 ここは関宿 大利根川へ 人にかくして 流す花 だってヨー あの娘川下 潮来笠 1. 이따꼬의 이따로- 좀 볼라치면 박정하게 보이는 나그네 그걸로 된 거야 저 변덕쟁이의 바람이 부는 대로 서녁 동쪽 그런데 (말이야) 왜 눈에 떠오르나 이다꼬 삿갓 2. 논삿갓의 붉은 끈이 어른거리면은 둘로 나눈 봇짐 무거울 텐 데 까닭은 묻지 말라고 웃어 보이네 멋진 홋옷의 팔소매 걷고 그.. 2009. 3. 26.
雨の大阪/三門忠司 雨の大阪-三門忠司 作詞 もず唱平 作曲 市川昭介 一 どうせ人生 お芝居よ あんたのことも そのうちの 一と幕やったと 思えばすむわ 北に新地の 女の蛇の目 今夜限りの 相合傘を 雨よどうして 涙に染める 二 本音いうたら 負けやから 黙って背中 向けたけど 辛抱出来へん 死ぬほど好きや いまじゃ帰らぬ 想いでなのか 道頓掘の芝居に 天神祭り 雨よどうして 涙に染める 三 昔人間かたぶって 一緒になれる 仲じゃない ケジメをつけると 悩んだお方 たった二タ月 隠れるように 夫婦きどりで 暮らした日々を 雨よどうして 涙に染める 雨の大阪 浪花のギタ 蛇の目(じゃのめ) , 蛇の目傘(じゃのめかさ) 검정색이나 빨강색 바탕에 흰 고리 무늬를 넣은 종이 우산. 기모노를 입은 일본여성이 비 오는 날에 애용함. 뱀의 눈(쟈노메)에 하얀 테두리가 있다는 것에서 유래 雨の大阪.. 200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