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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鳥取砂丘/水森かおり

by 류.. 2007. 2. 8.

 

 

 

 
  
      潮の匂いに 包まれながら
      시오노 니오이니 쯔쯔마레나가라
      바다 내음에 에워 싸여서
       
      砂に埋れて 眠りたい
      스나니 우모레테 네무리타이
      모래에 묻혀서 잠들고 싶어
       
      失くした後で しみじみ知った
      나쿠시타 아토데 시미지미 싯타
      잃은 다음에야 절실히 깨달았다
       
      あなたの愛の 大きさを
      아나타노 아이노 오오키사오
      당신의 사랑의 크기를
       
      烏取砂丘の 道は迷い道
      톳토리사큐-노 미치와 마요이 미치
      돗토리사구의 길은 헤매는 길.
       
      ひとりで生きて行けるでしょうか…。
      히토리데 이키테 이케루데쇼-카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二)
      指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た
      유비노 스키마오 코보레테 오치타
      손가락 틈 사이로 흘러 내린
       
      砂と同(おんな)じ しあわせは
      스나토 온나지 시아와세와
      모래같은 행복은
       
      愛されぐせが いつしか付いて
      아이사레구세가 이츠시카 쯔이테
      사랑받는 버릇이 어느덧 들어서
       
      愛することを 忘れてた
      아이스루 코토오 와스레테타
      사랑하는 것을 잊고있었다
       
      烏取砂丘の 風に尋ねたい
      돗토리사큐-노 카제니 타즈네타이
      돗토리 사구의 바람에게 묻고 싶어
       
      私に罪があるのでしょうか…。
      와타시니 쯔미가 아루노데쇼-카.
      나에게 죄가 있었던 것인가요.
      (三)
      二度と昨日へ 戻れぬように
      니도토 키노우에 모도레누요-니
      다시는 어제로 돌아갈 수 없게
       
      砂が足跡 消して行く
      스나가 아시아토 케시테 이쿠
      모래가 발자국을 지워가요
       
      あなたと生きた 想い出捨てて
      아나타토 이키타 오모이데 스테테
      당신과 살았던 추억을 버리고
       
      背伸びをすれば 涙越し
      세노비오 스레바 나미다코시
      발돋움을 하면 눈물 너머에
       
      烏取砂丘の 星が道しるべ
      돗토리사큐-노 호시가 미치시루베
      돗토리사구의 별이 이정표(가 되어)
       
      見えない明日が見えるでしょうか…。
      미에나이 아시타가 미에루데쇼-카.
      보이지 않는 내일이 보일까요.

 

 鳥取砂丘

돗토리사구의 석양

 

 

항공사진,노란 부분이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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