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村新司(다니무라 신지)
目を閉じて 何も見えず
哀しくて目を開ければ
荒野に向かう道より
他に見えるものはなし
嗚~ 碎け散る宿命の星たちよ
せめて密やかに この身を照せよ
我は行く 蒼白き頰のままで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呼吸をすれば胸の中
こがらしは吠き續ける
されど我が胸は熱く
夢を追い續けるなり
嗚~ さんざめく 名も無き星たちよ
せめて鮮やかに その身を終われよ
我も行く 心の命ずるままに
我も行く さらば昴よ
嗚~ いつの日か誰かがこの道を
嗚~ いつの日か誰かがこの道を
我は行く 蒼白き頰のままで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눈을 감아도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슬퍼서 눈을 뜨면
황야로 향하는 길밖에..달리 보이는건 없어
나는 가네..창백한 얼굴로 나는 가네..안녕 묘성아
숨을 쉬면 가슴 속 초겨울 찬바람은 몰아칠 뿐이고..
그러나 내 가슴은 뜨겁게 꿈을 찾고있네
아 - 즐겁게 빛나는 이름없는 별들아
이제 나에겐 그 빛을 멈추어
안녕 묘성아
아 - 어느 날인가 누군가가 이 길을 누군가가 이 길을..
나는 가네 창백한 얼굴로 나는 가네 안녕 묘성아
나는 가네 안녕 ..
*昴(すばる) : 별자리 - 묘 인데. 일본에서는 보통 스바루 , 모 라고 읽는 이도 있고 보라고도 한다.
이게 한국말 샛별에서 나온 거라한다. 저별은 별자리에 나오는 6개 별 중에 으뜸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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