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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昴 (すばる) /谷村新司(다니무라 신지)

by 류.. 2006. 10. 20.

 

谷村新司(다니무라 신지)

 

 

 

目を閉じて 何も見えず
    哀しくて目を開ければ
    荒野に向かう道より
    他に見えるものはなし
    嗚~ 碎け散る宿命の星たちよ
    せめて密やかに この身を照せよ
    我は行く 蒼白き頰のままで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呼吸をすれば胸の中
    こがらしは吠き續ける
    されど我が胸は熱く
    夢を追い續けるなり
    嗚~ さんざめく 名も無き星たちよ
    せめて鮮やかに その身を終われよ
    我も行く 心の命ずるままに
    我も行く さらば昴よ

    嗚~ いつの日か誰かがこの道を
    嗚~ いつの日か誰かがこの道を
    我は行く 蒼白き頰のままで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을 감아도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슬퍼서 눈을 뜨면
황야로 향하는 길밖에..달리 보이는건 없어
아 - 부서지는 숙명의 별들아..진정 - 이 몸을 비추어 다오
나는 가네..창백한 얼굴로 나는 가네..안녕 묘성아
 

숨을 쉬면 가슴 속 초겨울 찬바람은 몰아칠 뿐이고..
그러나 내 가슴은 뜨겁게 꿈을 찾고있네
아 - 즐겁게 빛나는 이름없는 별들아
이제 나에겐 그 빛을 멈추어
나도 가네 마음이 닿는대로 나도 가네
안녕 묘성아
 

아 - 어느 날인가 누군가가 이 길을  누군가가 이 길을..
나는 가네 창백한 얼굴로 나는 가네  안녕 묘성아
나는 가네 안녕 ..
 
 
 

 

 

                                                          
  *(すばる) : 별자리 - 묘 인데. 일본에서는 보통 스바루 , 모 라고 읽는 이도 있고 보라고도 한다.

이게 한국말 샛별에서 나온 거라한다. 저별은 별자리에 나오는 6개 별 중에 으뜸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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