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鶴市에 있는 실제 「母の岸壁」입니다
("母"が待った棧橋は,引揚棧橋として今も殘る)
「岸壁の母」의 悲話
「岸壁の母」의 무대는 일본의 京都府 舞鶴市입니다
舞鶴에는 敗戰後에 많은 兵士가 귀환 했다고 합니다.
舞鶴港은 1945 ∼ 58년에 시베리아 와 중국으로부터 약 66만5천명이 귀환하고
유골은 약 1만6천명이 귀환했다고 합니다.
第二次大戰의 戰地에서 돌아오지 않는 자식 생각을 하는 절실한 어머니의 마음을
二葉百合子(フタバユリコ)가 노래하였으며,
1976年에는 「岸壁の母」란 영화도 제작되었습니다.
레코드로 일약 유명 하게 된 「岸壁の母」의 실제 모델은,
東京都의 老婦人인 "端野いせ" 였습니다.
昭和25年1月부터 귀국선이 입항 할 때 마다
6年間 岸壁에서 자기 아들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외아들인「新二」가 昭和20年8月15日에 戰死하였다는 死亡通知書를
昭和31年9月25日付로 東京都知事로부터 받아도,
「新二는 반듯이 돌아온다」는 신념으로,岸壁에서 기다리다가,
昭和56年7月1日 午前3時55分에 향년81세로 이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
이러한 정경을 노래한「岸壁の母」의 레코드는,昭和29年10月 菊池章子가
「데이치크 레코드」에서 취입하였고, 다음 47年2月에 二葉百合子가
「킹 레코드」에서 취입한 것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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