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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女のため息/森進一

by 류.. 2006. 12. 6.

 

 

死んでも お前を 離しは しない
죽어도 너를 떼어놓진 않겠어
そんな 男の 約束を
그러한 남자의 약속을
噓と 知らずに 信じてた
거짓말인줄 모르고 믿었었어
夜が 夜が 夜が 泣いてる
밤이 밤이 밤이 울고있는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どうでも なるよに なったら いいと
어찌되든 될대로 되면 좋다고
思い なやんだ 時もある
고민했던 때도 있어
なにに すがって 生きるのか
뭘 의지하고 사는건가
暗い 暗い 暗い 燈影の
어두운 어두운 어두운 등불의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男と 女の 悲しい さだめ
남자와 여자의 슬픈 운명
なんで 淚が つきまとう
어찌해 눈물이 따라다니나
ほれて いるから 憎いのよ
반했기 때문에 미운거에요
未練 未練 未練 一つが
미련 미련 미련 하나가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아 여자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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