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은 잊어버렸습니다
기억의 실마리도 끊겼습니다
안개길 쿠시로의 선술집에서
요즈음 시부야가 어떻다거나
말할 것 없는 우연의 만남
2
벌써 한물간 옛날 유행가
생각날 듯 한데 어찌 망설여
안개길 쿠시로의 선술집에서
가게문 닫고 불을 끄면
이 밤 마구 울리는 바다소리
釧路(쿠시로)의 석양
長山 洋子(나가야마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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