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91 구절리...김재진 선평, 정선, 나전, 여량 그 어디쯤 닿고 싶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완행열차를 타고 산골 역 어딘가에 내리고 싶다 낡아서 삐거덕거리는 나무의자에 앉아 해지는 풍경을 한 마흔 번쯤 보고 싶다. 살아가다 문득 모든 것이 다 시들하고 황량해질 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훌쩍 떠나고 싶다.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한다거나 절실히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다 스스로를 태우는 짓이라는 것을 철길 지워지는 구절리쯤서 아프게 깨닫고 싶다. 2006. 3. 3. Climb Every Mountain/Kiri Te Kanawa 2006. 3. 2. Dream Weaver/Gary Wright Dream Weaver Gary Wright I've just closed my eyes again Climbed aboard the dream weaver train Driver take away my worries of today And leave tomorrow behind (chorus) Ooh dream weaver I believe you can get me through the night Ooh dream weaver I believe we can reach the morning light Fly me high through the starry skies Maybe to an astral plane Cross the highways of fantasy Hel.. 2006. 3. 2.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정수년 숲속에 작은 너와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이름은 "소리가 있는 집"입니다. 긴 머리를 질끈 동여맨 한 노인이 그 집의 주인입니다. 그 노인은 창(소리)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집의 이름이 "소리가 있는 집"입니다. 그 집에는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의 큰 미루나무가 있습니다. 봄싹을 .. 2006. 3. 2. 바람과 나/김민기 & 한대수 한대수 우리나라 최초의 싱어송 라이터이자 암울했던 70년대 '물 좀 주소'라는 노래로 자유에 대한 갈증을 노래한 시대를 앞선 천재 뮤지션 한대수는 서구적인 포크 음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사람이자, 한국 모던 포크 음악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전설적인 가수다. 미국에서 수의학을 전.. 2006. 3. 1. Pledging My love/Aaron Neville Aaron Neville - Pledging My Love Forever my darling 영원히 나의 연인 My love will be true 나의 사랑은 진실할 거에요 Always and forever 난 언제나 영원히 I'll love just you 당신만을 사랑할 거예요 Just promise me darlin' 그러므로 당신도 사랑을 Your love in return 약속해줘요 나의 연인 May this fire in my soul dear 나의 영혼.. 2006. 3. 1. 계단 계단을 오르며 나는 아직 세상을 버리지 않는다. 이 정직한 ,한결같은 보폭은 언젠가 내 몸을 지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계단처럼 단순하고 확실한 것이 어디 있으랴. 계단오르는 이들은 고개 들지 않는다. 그것이 결코 발에 대한 불신 때문만은 아니다. 목표는 언제나 우리를 조급하게 만.. 2006. 3. 1.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중 '그의 달콤한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Qui la voce sua soave from Opera 'I Puritani' 벨리니 / 오페라 '청교도'중 '그의 달콤한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Bellini, Vincenzo, 1801.11.3~1835.9.23 "qui la voce sua soave" (그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Sop. 미렐라 프레니 (Mirella Freni) 여기 있었지 달콤한 그의 목소리 나를 불렀지... 그리고는 사라져.. 2006. 3. 1. 구례,산수유마을 2006. 3. 1.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5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