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891

Poetas Andaluces/Agua viva Agua viva (스페인 출신 그룹).. 1969년 발표, Poetas Andaluces (안달루시아의 시인들) 2006. 3. 6.
[스크랩] 쏘가리 꺽지루어낚시터 섬진강 화정리소 가장 늦게 마감하는 곳이 바로 섬진강이 아닐까 한다. 올 봄에는 호조를 보이는 듯 했지만 수량이 부족해서인지 가을 조황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상태다. 지금 소개하는 화정리소 부근은 늦가을이면 빛을 발하던 곳으로 올해도 역시 한번쯤 호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몇해 전.. 2006. 3. 6.
Save The Best For Last/Vanessa Williams Save The Best For Last - Vanessa Williams 마지막까지 아껴 둔 소중한 사랑 Sometimes the snow comes down in June Sometimes the sun goes round the moon I see the passion in your eyes Sometimes it"s all a big surprise 때로는 유월에 눈이 내리기도 해요 때로는 태양이 달 주위를 돌기도 해요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랑이 보여요 때로.. 2006. 3. 6.
Shame On The Moon/Bob Seger Shame On the Moon Bob Seger Till you `ve been beside a man You don''t know what he wants You don''t know if he cries at night You don''t know if he don''t When nothin comes easy Old nightmares are real Until you'' ve been beside a man You don''t know how he feels Once inside a woman''s heart A man must keep his head Heaven opens up the door Where angels fear to tread Some men .. 2006. 3. 6.
나는 행복 속에 살고 있나 보다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아른대는 것이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 찡해지는 것 그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추억을 떠올리던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내리던 그것이 눈물이라 했다 사랑이라 했다 눈물과 그리움만으로 밤을 지새는 것이, 그래서 부은 눈을 비비며 일어나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난 행복에 살고 있나보다 2006. 3. 5.
은둔의 사랑... 그 자리에 네가 있어 주기만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다 한 번씩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멀리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 스치기 전 한 번쯤 내가 보낸 눈길에 미소짓기만 해도 너를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기다림은 멀고 나의 밤은 채워지지 않는다. 단지 제 이름 불러 스스로를 애무하는 고독한 위로. 세상 어딘가에 네가 존재하기만 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을 수 있다. 김재진 Kate.St.John - Notti Senza Amore 2006. 3. 5.
The Sky In Her Eyes/Christopher Peacock 앨범 "Oceans"와 "Suite Dreams"은 피아니스트 Christopher Peacock이 프로듀싱과 피아노 를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Gene Nery가 기타를, 피아스트 Richard Palalay가 피아노와 퍼포머 를 맡은 등 세명의 각자 개성이 있는 당대 최고의 연주가들이 모여 만든 일종에 아름다운 창작 컨필레이션 앨범이다. 피아노.. 2006. 3. 5.
사랑보다 깊은 상처/임재범(SUNFLOWER OST) 2006. 3. 4.
대청호 추소리 2006.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