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GLAY - 時計 (NHK 드라마 격류~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삽입곡) NHK에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격류 ~ 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激流~私を憶えていますか?~) 도모사카 리에라는 일본배우 겸 가수에 관심이 있어서 보게 됐는데..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에 나왔던 여배우(비록 쿠사나기 츠요시와 함께 나왔던 그 드라마는 실패작이었으나) 다나카 레나도 눈에 띄고.. 무엇보다 Glay가 부른 삽입곡 2곡이 모두 좋다 특히 읇조리듯 낮게 깔리는 時計라는 곡은... 좌로부터 기리타니 켄타,도모사카 리에,다나카 레나,쿠니나카 료코,야마모토 고지 35세라는 인생의 전환점에 선 다섯 명의 주인공들에게 20년 전 수학여행에서 실종된 친구로부터 수수께끼의 메일이 도착한다. 각자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다양한 모습으로 살고 있던 다섯 명의 친구들은 이를 계기로 재회하고, .. 2013. 8. 1. Someday The Rains Will Fall/John Mellencamp 내가 잠든 사이 울면서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여자처럼 어느 술집 한 구석진 자리에 앉아서 거의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은 채 술잔을 손으로 만지기만 하던 그 여자처럼 투명한 소주잔에 비친 지문처럼 창문에 반짝이는 저 밤 빗소리 Someday The Rains Will Fall Songwriters: John Mellencamp Please en.. 2013. 8. 1.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그리운 시절은 가고' 모짜르트의 <휘가로의 결혼> 중에서 백작부인의 아리아 '그리운 시절은 가고' 'Dove sono' from Le Nozze di Figaro 백작의 사랑을 잃은 백작 부인은 혼자서 외롭게 지난 시절을 반추한다. 지난 시절의 아름다움과 빛나던 사랑의 맹세를 추억하지만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의 마음도 숨기지 않는.. 2013. 7. 8. ら・ら・ら/大黒 摩季 > ♬ 大黒摩季(Ohguro Maki) - ららら ♬ 懷かしいにおいがしたすみれの花時計 나츠카시이 니오이가시타 스미레노 하나도케이 그리운 향기가 났어요 제비꽃으로 만든 꽃시계 戀愛中ってもっと樂しいと思ってた 렝아이츄웃테 못토 타노시이토 오못테타 연애중이라면 더욱 즐거울거.. 2013. 6. 24. 都の雨に/鳥羽一郎 鳥羽一郎 (도바 이치로) 1. 故鄕を 想い ださせて 降り しきる 雨は 고향을 떠올리게 쏟아지는 비는 絹絲 歸ろうと おもいながら いたずらに 명주실 비 돌아가자고 생각하면서 헛되이 時を 見送り 待つ 母に わびる 明け暮れ 세월을 보내고 기다리시는 어머니께 속죄드리는 나날 2. 追いすがる 母を ふりきり 若さ ゆえ 棄てた 매달리시는 어머니를 뿌리치고 젊었던 탓에 버린 故里 人の世の 夢に やぶれて ふりむけば 고향 세상의 꿈에 부서져 뒤돌아보면 胸に やさしく 草笛の 歌は よぎるよ 가슴에 부드럽게 풀피리 노랫소리 스쳐요 3. まごころも うすい 都に 降り つづく 雨は 진심마저도 야박한 도시에 줄곧 내리는 비는 溜め息 ひびわれた 心 ひきづり うつむいて 한숨 금이 간 마음 질질 끌어요 고개를 숙이고 生きる 夜更けに ひとり .. 2013. 6. 20. The Sound Of Silence 내 안의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내 안의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어둠이 밀려오면,조용이 귀 기울지어다. 그리고 너의 안에서 울부짖는 자유를 향한 열병의 소리를 들을지어다. 오랜 침묵은 달빛의 궤적 따라 사라지리니 좋아! 나 이제 침묵의 소릴 들을지어다 광포한 폭정에 항거하라. 너의.. 2013. 6. 9. 父さん酒場の看板娘/川野夏美 料理じまんの 父さんと親子で始めた このお店毎度ごひいき お馴染みさんにお馴染みさんに..疲れを忘れて 飲んでねとまごころ笑顔ぐ お酌する父さん酒場の 看板娘요리 자랑의 아버지와부모와 자식으로 시작한 이 가게매번 이용 친절한 이에게친절한 이에게 ..피로를 잊고 마시며진심의 웃는 얼굴로 술을 따르는아버지 술집의 간판 아가씨笑い上戸に 泣き上戸勉強してます 人生の愚痴を父さん 今夜も聞いて今夜も聞いて..振られてしょんぼり した人のなぐさめ係は わたしです父さん酒場の 看板娘잘 웃는 사람에 술 취해 우는 사람공부하고 있어요 인생의 공부푸념을 들어주는 아버지 오늘 밤도 듣고오늘 밤도 듣고 .. 차이고기운 없이 풀이 죽은 사람위로의 담당자는 나입니다아버지 술집의 간판 아가씨 こんな小さな 店だけどこころの優しい 常連客ばかりちょっとお色気 足りない.. 2013. 6. 4. 蛍,酒のやど/香西かおり 蛍(호타루) - 香西かおり 1991년 原唱: 松原のぶえ はぐれ蛍が よりそって 길 잃은 반딧불이가 다가와 しあわせ手さぐり 夢さぐり 행복 더듬질 꿈 더듬질 きれい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겉치레로는 끝까지 사랑할 수 없네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命かさねて 생명을 모아서 生きるふたりの 濁り川 .. 2013. 5. 23. 奔向未來日子/張國榮 오늘의 일을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 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내 인생을 묻지 말아요 돌아올 수 없는 강물이에요 사랑도 미움도 묻지말아요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 한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행복의 나래를 펼쳐요 슬픔을 묻지마세요 모든 것 잡을.. 2013. 4.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