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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은, 두 사람이 나란히 함께 호수를 바라보는 것, 호수에겐 성스러운 이마를 사람들에겐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 사랑은 고개를 숙여도 가슴을 볼 수 있고 뒷모습으로도 눈빛을 느끼는 것, 물소리 만으로 그대의 숨소리를 느끼고 자신도 몰랐던 것을 그대가 찾아주는 것, 사랑은 가장 추한 것을 보고도 가장 아름다운 것을 느끼는 것, 그대가 곁에 있어도 무장무장 외로운 것, 사랑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있는 것, 호수만 바라보아도 눈물나는 것, 그러다 저녁이 되면 두 손을 잡고 돌아가는 것, 사랑은 호수가를 거닐며 함께 잠들 무덤을 생각하는 것, Michael cretu - Moonlight flower 2005. 1. 9.
George Michael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George Michael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stars were the gift you gave To the dark and empty skies, my love To the dark and empty skies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태양이 당신 눈에 떠오르는걸 느꼈어요 어둡고 공허한 내 가슴에 당신은 달과 별을 안.. 2005. 1. 9.
Danny Wright ...."Soul Mates" Soul Mates ... 1.Angel's Voices 2.Soul Mates 3.The Water Is Wide 4.Keys to the Heart 5.Loving You 6.Everlasting Love 7.Everything Must Change 8.Greyson's Lullaby 9.The Prayer 10.Tender Moments 11.Together Forever Danny Wright 의 앨범...."Soul Mates" (2001.01.16) 영화음악,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분야 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는 키보디스트 겸.. 2005. 1. 7.
빌 더글라스...이니스프리 호수 그 숲에 가고 싶다 - 빌 더글라스의 [이니스프리 호수 섬] 나는 이제 일어나 가련다, 이니스프리로. 나뭇가지와 진흙으로 거기 조그만 오두막집을 한 채 짓고, 아홉 이랑의 콩밭을 일구며, 꿀벌집도 마련하리라, 그리하여 꿀벌 소리 요란스런 그 숲 속에서 홀로 살아가리라. 그곳에.. 2005. 1. 7.
Hasta Siempre/Soledad Bravo 01. Sombras (Carlos Brito) 어둠 02. La Pulpera De Santa Lucia - 산타 루시아의 풀페리아 여인 03. Paloma Negra - 검은 비둘기 04. Ojala - 제발 05. La Ultima Curda - 마지막 고백 06. La Maza - 망치 07. Eu Sei Que Vou Te Amar-A Notice De Nos Dois 사랑하는 당신이 있는 곳으로-우리들의 밤 08. Desencuentro - 상실 09. Entre Rosas - 장미 .. 2005. 1. 7.
Adiemus ...."Journey" Journey: The Best Of Adiemus ... 1.Adiemus 2.Cantus Inaequalis 3.Kayama (Radio Edit) 4.In Caelum Fero (Radio Edit) 5.Hymn 6.Cantilena 7.Cantus - Song Of The Trinity 8.Cantus - Song Of The Plains (Edit) 9.Elegia 10.Chorale VI & Cantus 11.Chorale I (Za Ma Ba) 12.Cantus - Song Of Tears 13.Rain Dance (Edit) 14.Ein Wiener Walzer 15.Corrente 16.Zarabanda 17.La La La Koora 18.Beyond .. 2005. 1. 7.
나부코,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2005. 1. 7.
고독의 이름으로 짧은 人間의 잠에서 길고도 달콤한 꿈은, 결국 슬픈 것. 차라리, 잠 못이루는 가슴의 눈물이 좋아라. 닿을 수 없는 행복의 꿈보다, 나만의 온전한 쓸쓸함이 좋아라. 외로움에 피 말라, 곧 박제될 것 같다. 하얀 비명 지르는, 깊은 밤 속에서. 안희선 2005. 1. 7.
Maria Callas Maria Callas 마리아 칼라스는 1923년 12월 뉴욕에서 그리스이주민의 딸로 태어났다.그러나 1937년 부모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로되돌아 왔으며 이듬해부터 아테네의 국립 콘서바토이 에서 노래를 배우기 시작한다. 1945년까지 그리스에서 착실한 경력을 쌓아가다 정치적인 .. 200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