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88 Se Potissa Rodostamo/아그네스 발차 Se Potissa Todostamo 당신에게 마실 장미향수를 주겠네 Agnes Baltsa(1944 ~)Mezzo-soprano 작곡 Mikis Theodorakis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중 음악 작곡가이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희랍인 조르바, 페드라등 너무도 유명한 곡들을 작곡했으며, 그리스 군부독재에 저항.. 2005. 11. 24. Che Sara/Jimmy Fontana Che Sara/Jimmy Fontana Che Sara (될대로 되라지) Paese mio che stai sulla collina disteso come un vecchio addormentato, la noia, l'abbandono il niente son la tua malattia, paese mio ti lascio io vado via. Che sara' che sara' che sara', che sara' della mia vita chi lo sa, so far tutto o forse niente da domani si vedra' che sara', sara' quel che sara'. Gli amici miei son qu.. 2005. 11. 23. 네꼬리그 spRhflrm_1132794392640.jpg0.03MB 2005. 11. 23. 완주 풍경소리 애시당초 찻집은 생각지도 않았다. 작곡을 하는 집주인이 작업하기 편안한 곳을 찾아 10년전에 이 마을에 들어와 직접 집을 지었다. 작곡도 '보이지 않는 공간' 개념이라 건축과 많은 부분 닮았단다. 도리어 금방금방 성과가 눈에 보여 집짓는 게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했다. 그래.. 2005. 11. 23. 완주 구이저수지 A 암반 직벽지역으로 잡목지대 등 다양한 포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월 이후 본격적인 특급 포인트로 인정이 되는 곳이며, 마릿수보다는 빅배스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 철골 구조물로 만든 유선장 주변 일대로 [호수산장]이라는 음식점이 있으며, 선착장.. 2005. 11. 23. [스크랩] 루어낚시터20 단양군, 영월군 쏘가리, 끄리, 강준치, 꺽지, 메기, 각종 어류 신단양과 고수동굴을 잇는 고수대교에서부터 상류로 거슬러 올라 영춘까지의 남한강은 홀림이낚시의 전통적인 명낚시터다. 교통도 편하며 강따라 달려가는 길이 접근.. 2005. 11. 22. 새와 나무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 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 일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류시화 Richard Abel - Le Temts D'aimer 2005. 11. 22. 대청호 낙엽길 가을 배웅나선 ‘대청호 낙엽길’ 살랑살랑 작별의 손짓 찰랑찰랑 아쉬운 뭄짓 ▲ 가을빛 짙은 충북 청원군 문의면 소재지 앞 대청호 호반 산책로의 이른아침 풍경. 문의면 소재지인 미천리는 대통령 별장으로 쓰였던 청남대 탐방길의 출발점이다. 타오르던 산과 들이 서서히 갈빛으로 .. 2005. 11. 22. 화진펜션 영덕 <화진펜션> 베란다에서 뛰어들면 동해바다? 그대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싶은가? 도시의 일상을 벗고 대자연의 감동을 느끼고 싶은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포항~영덕간 7번국도에 위치한 화진펜션은 동해안 펜션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바다에 인접한 화진펜션의 .. 2005. 11. 21. 이전 1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 5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