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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천내강 무주에서 시작해서 금산 적벽강을 지나 영동군으로 흘러가는 천내강..(월영산에서 바라본) 2006. 3. 29.
Wonderful Life/Black, Lara Fabian, Ace of Base 2006. 3. 29.
The 'I Love You' Song /Miss Claudia & Pornorama 뭔가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라는 말은 안해도 되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는 방법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내 마음이 어떤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말하면서 우리 사이를 시작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말이에요 나 역시도 그런 내 마음, 당신에게 .. 2006. 3. 29.
사량도 지리망산 2006. 3. 28.
Tango Flamenco/Paco de Lucia Paco de Lucia.. 6살 때 부터 기타를 배웠다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플라멩코 기타 연주가 살아있는 전설이다... 스페인 남부 도시인 알헤씨라스에 동상이 만들어질 정도 2006. 3. 27.
안부.... 저녁노을이 말없이 풀리는 수국색 창가에 서서 그대가 서있는 곳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습니다 그대 생각하다가 날이 저물고 그러다가 무심한 날의 안부처럼 하루 해가 또 저물었습니다 어느 새 밤은 닿고 나는 그대에게 이르는 길을 찾아 저문 목숨을 서둘러 보지만 서툰 발자국들이 곤곤히 빠져나간 거리에는 그대 처음 만나던 날의 귓볼 파아란 산녘바람처럼 아직은 속살이 성긴 봄바람 한 자락이 발심한 듯 온 세상을 야트막하게 털고 있습니다 그대의 하늘도 저렇듯 적막한지요 2006. 3. 27.
충주, 삼탄가는 길 삼탄입구 명서교를 시작으로,,,, 정암마을 가기 전 첫번째 여울 일명: '눈물의 정자' (전설이 있답니다...ㅋ) 위의 보이는 새카만 것이 강준치 군단입니다... 저렇게 많은 강준치가 여름 폭우를 틈타 소상합니다. 훅을 던지면 나오고 던지면 나오고,,,, 일타일방 바로 그런 곳 임도 넘어가는 .. 2006. 3. 27.
しのび戀/八代亞紀 逢いに行きたい 逢うのがつらい誰も許さぬ この恋故に二度と触れ合う こともないあなたが愛した この指も雨に震えて 泣いている人の噂は こわくはないがやつれたあなたの 涙がこわい 逢えば逢うほど 苦しめる何も言わずに 別れたが心も命も あなただけ二度と逢っては いけない人と思えば尚更 未練がつのるせめてあなたの 窓灯り一目だけでも 逢いたいと傘にかくれて しのび泣く 2006. 3. 27.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2006.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