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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미마을(충북단양)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한드미 마을. 39가구 72명이 사는 산간마을이다. 한드미(큰 골짜기란 뜻)라는 마을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소백산 비로봉(1,440m) 아래 Y자형의 좁고 긴 계곡 마을이다. 야생화 만발 소백산 관문이 마을이 최근 몇년 사이 일약 유명해졌.. 2005. 5. 29.
주천강 천렵(영월) 영월 주천강 '고기잡이' 강 이름부터 독특하다. 주천강(酒泉江). 술샘이 있는 강이라는 뜻이다. 강원 평창군, 횡성군 태기산에서 발원, 영월군 수주면, 주천면을 거쳐 평창강과 만나 서강을 이루고, 다시 동강과 합류, 남한강으로 이름을 바꾼다. 주천강의 본원이라고 할 수 있는 영월군 주.. 2005. 5. 29.
I've Seen That Face Before Strange, I've seen that face before Seen him hanging around my door Like a hawk stealing for the prey Like the night waiting for the day 이상해 나는 전에 그얼굴을 본적이 있다 내 문전에서 맴도는 그를 본적이 있다 먹이를 훔치려는 매와 같이 낮을 기다리는 밤과 같이 Strange, he shadows me back home Footsteps echo on the stone Rainy.. 2005. 5. 29.
연포,씨사이드펜션 ... 2005. 5. 28.
태안,신두리에서 ... 2005. 5. 28.
태안,갈음이해변 태안군 근흥면... 2005. 5. 28.
태안,쭈꾸미집 쭈꾸미철은 지나고 바닷가 이곳저곳에 이런게.... 2005. 5. 28.
원북식당 태안 원북면 2005. 5. 28.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내 울음의 왕국에 있다 나는 그 여자가 혼자 있을 때도 울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내가 혼자 있을 때 그 여자의 울음을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여자의 울음을 끝까지 자기의 것이고 자기의 왕국임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러나 그 여자의 울음을 듣는 내 귀를 사랑한다 정현종 2005.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