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광석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에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그녀가 처음으로 눈물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 2007. 4. 16. 드보르자크,낭만적 소품 (Romantic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75) - Romantic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75 드보르자크 / 낭만적 소품 Op.75 네 개의 <낭만적 소품>은 드보르자크의 음악친구 가운데 하나인 국립극단 오케스트라의 얀 펠리칸과 사귀는 가운데 탄생했다(드보르작은 이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이었다). 드보르자크가 살던 프라하의 아파트에 .. 2007. 4. 7. Seasons In The Sun/ Black Box Recorder Seasons In The Sun - Black Box Recorder Goodbye to you my trusted friend We've known each other since we were nine or ten Together we climbed hills and trees Learned of love and A B C's Skinned our hearts and skinned our knees. Goodbye my friend it's hard to die When all the birds are singing in the sky Now that the spring is in the air Pretty girls are everywhere Think of me .. 2007. 4. 6. 北國の春 /千昌夫 1. 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 카제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 하루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키세츠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오토 토도이타 오후쿠로.. 2007. 4. 3. Chopin, 21 Nocturnes 21 Nocturnes 쇼팽 / 녹턴 전곡모음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20. Nocturne in C sharp minor, Op.72, No.2 (Piano) Op. posth. 쇼팽은 녹턴이라는 피아노곡을 모두 21곡 작곡했는데, 보통 녹턴집에 수록된 것은 19곡뿐이다. 그는 이 음악 형식의 창시자로서 반생을 러시아에서 지낸 영국의 존 필드(John Field 1782 - .. 2007. 4. 2. 오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푸치니의 쟈니스키키 중에서 조수미 -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2007. 3. 31. 矢切の渡し/ちあきなおみ [一] つれて逃げてよ... (데리고 도망가요...) ついておいでよ... (따라 오렴...) 夕ぐれの雨が降る 矢切の渡し (해질녘의 비가 오는 야기리의 나루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부모의 마음을 어기고서 까지) 戀に生きたい 二人です (사랑에 살고 싶은 우리예요) [二] 見すてないでね... (버리지는 마세요...) 捨てはしないよ... (버리지는 않겠어 ) 北風が泣いて吹く 矢切の渡し (삭풍이 울며 부는 야기리의 나루터 ) うわさかなしい 柴又すてて (소문도 슬픈 시바마따 버리고 ) 舟にまかせる さだめです (나룻배에 맡기는 운명이예요 ) [三] どこへ行くのよ... (어디로 가는거에요...) 知らぬ土地だよ... (모르는 곳이야... ) 搖れながら櫓が咽ぶ 矢切の渡し (흔들리면서 노가 흐느끼는 야기리의 나루터).. 2007. 3. 31. 命くれない/ 瀨川 瑛子 [一] 生まれる前から 結ばれていた (태어나기 전부터 묶여 있는) そんな氣がする 紅の絲 (그런 생각이 드는 분홍실) だから死 ぬまで ふたりは一緖 (그래서 죽을 때까지 둘은 함께) あなたおまえ 夫婦みち (여보~ 당신! 부부의 길) 命くれない 命くれない (목숨 마저 주오~목숨 마저 주오) .. 2007. 3. 29. La Casa Del Sol Naciente/Alejandra Guzman 그대가 사랑을 전할 때 그대가 눈 빛을 통해 사랑을 전할 때면 내 가슴엔 그 열정이 꽃으로 피어납니다. 봄이 오면 손 마디마디마다 꽃 피우는 봄 꽃마냥 내 삶의 마디마디에 꽃을 피우는 그대 그대 마음의 빗장이 열려 내 가슴에 타오르는 열정을 다 쏟아부을 수만 있다면 우리 사랑은 봄.. 2007. 3. 2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