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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849

What a sky / Nico Fidenco What a sky / Nico Fidenco. What a sky, shining sky One   more night without you I will cry, let me cry 하늘은 멋지고 찬란히 빛나건만 당신없이 보내야하는 또 한밤에 나는 울거예요, 울게 두세요. Nothing is right without you So far away, there is no way Just wait for you and feel so blue 당신 없이는 그 무엇도 싫어요 너무 멀리.. 2007. 8. 5.
Vladimir Vissotski Vladimir Semyonovich Vysotsky (January 25, 1938 – July 25, 1980) was a Russian singer, poet, theatre and movie actor, and writer. 시적인 노랫말과 날카로운 풍자로 깊은 감동을 던져주는 차스투쉬카의 전통은 현대로 들어서면서 블라디미르 비소츠기, 불라트 오쿠자바 그리고 빅토르 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포크.. 2007. 7. 25.
If Not For You If not for you Babe I couldn't even find the door I couldn't even see the floor I'd be sad and blue If not for you 당신이 아니었으면 문도 못찾았을 거예요 심지어는 바닥도 못찾았을 거예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슬펏을 거예요 If not for you Babe the night would see me wide awake The day would surely have to break And it would not be new If .. 2007. 7. 24.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난 두 이태리 여자가 무얼 노래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사실 알고 싶지가 않다 어떤건 얘기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것일 때가 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무언가를 노래했었고 그 아름다움은 가슴을 시리게했다 마치 아름다운 새가 날아와 벽을 허물어 버린것 같았다 그리.. 2007. 7. 20.
사랑은 당신처럼 L'amour te ressemble (사랑은 당신처럼) L'amour Te Ressemble 사랑은 당신처럼..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아서 너무도 너무도 닮아서 난 떨고 있어요. 그래서 난 속으로 묻지요. 도대체 어떤 천국에서 어떤 전설 속에서 어떤 꿈 속에서 내가 음유시인이 되어 언젠가 당신과 만났던가를.. 그대여, 사.. 2007. 7. 18.
[스크랩] 사라사테,찌고이네르바이젠 (Zigeunerweisen, Op.20) - 얼후연주 출처 : 사라사테,찌고이네르바이젠 (Zigeunerweisen, Op.20) - 얼후연주글쓴이 : 류 원글보기메모 : 2007. 7. 17.
鳴門海峽/伍代夏子 髮が亂れる 裳すそが濡れる 風に鷗が ちぎれ飛ぶ 머리가 흐트러지네 치마자락이 젖네 바람에 갈매기가 흩어져 나네 辛すぎる 辛すぎる 戀だから 夢の中でも 泣く汽笛 너무 괴로운 너무 괴로운 사랑이기에 꿈속에서도 우는 기적 鳴門海峽 船がゆく 나루또 해협 배가 가네 待てといわれりゃ 死ぬまで待てる 想いとどかぬ 片情け 기다리라 하시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마음이 닿지않는 짝사랑 この命 この命 預けてた 夢のほつれを たぐっても 이 목숨 이 목숨 맡겨뒀던 꿈의 흐트러짐을 더듬어도 鳴門海峽 波が舞う 나루또 해협의 파도가 이네 潮が渦卷く 心が瘦せる ほおの淚が 人を戀う 해류가 소용돌이치네 마음이여위네 볼의 눈물이 사람을 그리네 紅の 紅の 寒椿 夢の中でも 散りいそぐ 진홍색의 진홍색의 겨울동백 꿈속에서도 빨리지려 하네 鳴門海峽 .. 2007. 7. 10.
일년을 하루같이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하나 너를 닮은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2007. 7. 4.
아름다운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하나 안하나 괄호 안에 누군가를 넣어보면 알지 그대 옆에 나 아닌 누군가를 대입시킬 때 내 얼굴의 색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뺨의 근육이 얼마나 긴장하는지 두고 보면 알지 그런 상상만으로도 못견디겠는가 혹은 참아낼 수 있는가를 내 심장 박동 소리 들어보면 단번에.. 2007.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