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 이태리 여자가 무얼 노래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사실 알고 싶지가 않다
어떤건 얘기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것일 때가 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무언가를 노래했었고
그 아름다움은 가슴을 시리게했다
마치 아름다운 새가 날아와 벽을 허물어 버린것 같았다
그리고 아주 잠시나마, 여기 쇼생크의 모든 이들은 자유를 느꼈다
- 영화 '쇼생크탈출'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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