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이여) - Claudia Jung 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이여) - Claudia Jung Verliebt ist,wenn man trotzdem weint Das kommt bestimmt vom glücklich sein Ich geb´mich ganz in deine Hand Das Herz ist stärker als Verstand Je t´aime mon amour Ich küsse Dir die Augen zu Alles was ich jetzt brauch,bist immer nur du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meine Zärtlichkeit erwacht Sp&.. 2007. 9. 28. My Last Date My Last Date.................Ann Margret One hour and I'll be meeting you I know you're gonna make me blue My heart is trembling through and through cause I know very well, I can tellI can tell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Just can't believe that this could end I know I'll never love .. again.. You ask me to be just your friend It's as plain as can be, I can seeI can see This will be.. 2007. 9. 15. J'AIME (그대를 사랑해)- SALVATORE ADAMO J′AIME - SALVATORE ADAMO J'aime quand le vent nous taquine 바람이 우리에게 장난치듯 불어오면 좋겠어요. Quand il joue dans tes cheveux 그 바람이 당신의 머리결을 휘날리게 하면 좋겠어요. Quand tu te fais ballerine 당신이 발레리나가 된다면 좋겠어요. Pour le suivre a pas gracieux 그러면 우아한 발걸음으로 따를 수.. 2007. 9. 12. Captain Corelli's Mandolin 독일 히틀러와 이탈리아 무솔리니가 손을 잡고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접전을 벌이던 중 한 평화로운 섬에서 일어난 일을 다룬 이야기로 전쟁과 사랑의 이야기를 만돌린이라는 악기를 통해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그리스의 한섬인 케팔로니아는 여느 그리스의 섬들처럼 작은 행복속에 .. 2007. 9. 8. 가을편지/최양숙 外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2007. 9. 4. Louise Tucker - Midnight Blue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2007. 8. 30. 돌아오지 않는 강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 2007. 8. 29. Part Of Me, Part Of You/Glenn Frey Part of me ,Part of you ... I felt it when the sun came up this morning I knew I could not wait another day Darling, there is something I must tell you A distant voice is calling me away Until we find a bridge across forever Until this grand illusion brings us home You and I will always be together From this day on you`ll never walk alone You`re a part of me, I`m a part of you.. 2007. 8. 27. 애인/이동원 누가 지금 문 밖에서 울고 있는가 인적 없는 저녁의 묘비처럼 세상의 길들은 끝이 없어 한번 엇갈리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가 그대 메마른 바위를 스쳐간 고운 바람결 그댄 내 빈 가슴에 한 등 타오르는 추억만 걸어 놓고 어디로 가는가 그대 어둠내린 흰 뜰의 한 그루 자작나무 그대 새벽.. 2007. 8. 1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