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音樂849

Le Temps Des Cerises (버찌의 계절) /Tino Rossi Antoine Renard /Le temps des cerises(버찌의 계절) 버찌가 익을 무렵이면 명랑한 나이팅게일과 꾸러기 개똥지빠귀는 신나게 노래부르며 흥겨워하고,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가슴은 터질 듯 부풀고 연인들의 가슴은 설레임으로 뜨거워집니다. 버찌가 익을 무렵이면 종달이의 지저귐은 더 한층 높아.. 2009. 6. 22.
I'm Yours/Jason Mraz Jason Mraz - I'm Yours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그대가 내게로 다가왔고 내가 느꼈다는걸 당신도 알거예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냉정해지려 했지만 그대가 너무 멋져서 난 녹아내리고 말았죠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and now I'm trying to get back 당신에게 완전히 빠져버려.. 2009. 6. 10.
흔히 있는 기적 전철역, 한 남자가 자살을 하려 한다. 아무도 그가 자살을 할거라 눈치를 못채지만 두 사람..한 남자와 한 여자만이 그의 마음을 알아챈다. 자살하려던 그 남자는 화재로 자신의 딸과 아내를 잃은 5년이 지난 아픔이 있다, 며칠 뒤 두 남녀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때문에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어떻게 난간에서 좀 떨어진 자신이 자살을 하려 했는지를 눈치 챘었는지 두 남녀에게 의구심을 갖고 물어본다 "혹시, 두 분께서도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라고.. 2009년 1분기 드라마로 1월 8일 첫 회를 방송한 은 이렇게 시작했다. 상처를 지닌 채 살아오면서 때론 죽고싶은 마음까지 겪었던 사람들.. 이제는 '살다'를 생각하지만, 불쑥불쑥 찾아오는 상처는 마음을 깊은 .. 2009. 5. 8.
[스크랩] And The Healing Has Begun / Van Morrison   And well walk down the avenue again And well sing all the songs from way back when And well walk down the avenue again and the healing has begun And well walk down the avenue in style And well walk down the avenue and well smile And well say baby aint it all worthwhile when the healing has begun I want you to put on your pretty summer dress You can wear your easter bonn.. 2009. 4. 16.
Menexedenia (보라빛 산) * Maria Farantouri * . Maria Farantouri는 세계적인 그리스 작곡가 Mikis Theodorakis의 "이상적인 해석자"로 유명하다. 비평가들은 그녀를 이렇게 평한다 영국의 가디언지는 "그녀의 독특한 음색은 올림푸스 여신의 선물" 이라는 찬사를 던졌으며, 프랑스의 르몽드지는 "파란두리는 지중해의 존.. 2009. 4. 11.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 2009. 4. 5.
紅い花 /ちあきなおみ 昨日の夢を 追いかけて 今夜もひとりざわめきに遊ぶ 昔の自分が なつかしくなり 酒をあおる 어제 꿈을 뒤쫓아서 오늘 밤도 홀로 웅성거림 속에 노네 지난 날의 자신이 그리워져서 술을 단숨에 들이켜요 騷いで飮んで いるうちに こんなにはやく時は過ぎるのか 琥珀のグラスに浮かんで消える 虹色の夢 떠들며 마시고 있는 사이에 시간은 이토록 빨리 지나가는가 호박색 글래스에 떴다 사라지는 무지개 빛의 꿈 紅い花 想いをこめて ささげた恋唄 あの日 あの頃は 今どこに いつか消えた 夢ひとつ 빨간 꽃 마음을 담아 바친 사랑 노래 그날 그 시절은 지금 어디에 어느새 사라진 꿈 하나 惱んだあとの苦笑い くやんでみても 時は戾らない 疲れた自分が愛しくなって 酒にうたう 고민한 뒤의 쓴웃음 후회해 봐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아요 지친 자신이 가여워져서 술과 노.. 2009. 3. 26.
潮來笠/橋 幸夫 潮來笠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 正 唄:橋 幸夫 1. 潮来の伊太郎 ちょっと見なれば 薄情そうな 渡り鳥 それでいいのさ あの移り気な 風が吹くまま西東 なのにヨー なぜに眼に浮く 潮来笠 2. 田笠の紅緒が ちらつくようじゃ 振り分け荷物 重かろに わけは聞くなと 笑ってみせる 粋な単衣の腕まくり なのにヨー 後ろ髪引く 潮来笠 3. 旅空夜空で いまさら知った 女の胸の底の底 ここは関宿 大利根川へ 人にかくして 流す花 だってヨー あの娘川下 潮来笠 1. 이따꼬의 이따로- 좀 볼라치면 박정하게 보이는 나그네 그걸로 된 거야 저 변덕쟁이의 바람이 부는 대로 서녁 동쪽 그런데 (말이야) 왜 눈에 떠오르나 이다꼬 삿갓 2. 논삿갓의 붉은 끈이 어른거리면은 둘로 나눈 봇짐 무거울 텐 데 까닭은 묻지 말라고 웃어 보이네 멋진 홋옷의 팔소매 걷고 그.. 2009. 3. 26.
雨の大阪/三門忠司 雨の大阪-三門忠司 作詞 もず唱平 作曲 市川昭介 一どうせ人生 お芝居よあんたのことも そのうちの一と幕やったと 思えばすむわ北に新地の 女の蛇の目今夜限りの 相合傘を雨よどうして 涙に染める二本音いうたら 負けやから黙って背中 向けたけど辛抱出来へん 死ぬほど好きやいまじゃ帰らぬ 想いでなのか道頓掘の芝居に 天神祭り雨よどうして 涙に染める三昔人間かたぶって一緒になれる 仲じゃないケジメをつけると 悩んだお方たった二タ月 隠れるように夫婦きどりで 暮らした日々を雨よどうして 涙に染める       雨の大阪     蛇の目(じゃのめ) , 蛇の目傘(じゃのめかさ)  검정색이나 빨강색 바탕에 흰 고리 무늬를 넣은 종이 우산.기모노를 입은 일본여성이 비 오는 날에 애용함.뱀의 눈(쟈노메)에 하얀 테두리가 있다는 것에서 유래    雨の大阪城公園 200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