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9봉에 포함되진 않지만 가까운 외곽에 위치해.. 영남알프스 주봉들이 잘 보이는 산
영남 알프스 9봉에 비해 관리를 잘 안 해서 등산로는 엉망이었다 낙엽이 쌓여서 무릎까지
빠지는 곳이 많았으며 안내 표시판도 거의 없었고.. 다른 산엔 흔한 나무데크나 계단.의자 같은
시설이 전무.. 길이 거친데다 5 km 이상을 가파르게 올라야 정상을 볼 수 있는 상당히 피곤한 산..
그나마 정상에서의 조망이 없었다면 왜 갔는지 후회할 뻔했다
영남알프스 9봉에 포함되진 않지만 가까운 외곽에 위치해.. 영남알프스 주봉들이 잘 보이는 산
영남 알프스 9봉에 비해 관리를 잘 안 해서 등산로는 엉망이었다 낙엽이 쌓여서 무릎까지
빠지는 곳이 많았으며 안내 표시판도 거의 없었고.. 다른 산엔 흔한 나무데크나 계단.의자 같은
시설이 전무.. 길이 거친데다 5 km 이상을 가파르게 올라야 정상을 볼 수 있는 상당히 피곤한 산..
그나마 정상에서의 조망이 없었다면 왜 갔는지 후회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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