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 9봉 중 마지막 남겨뒀던 울산 고헌산
끝내고 싶은 욕심에 궂은 날씨에 먼길 나섰지만..
영남 알프스 9봉 중에서 가장 볼거리가 없는 심심한 산..
게다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이라니..
날씨까지 최악이었다
신불산.간월산의 악몽이 떠올랐던 하루..
그나마 오늘은 그날처럼 비에 흠뻑 젖진 않았지만..
영남 알프스 9봉 중 마지막 남겨뒀던 울산 고헌산
끝내고 싶은 욕심에 궂은 날씨에 먼길 나섰지만..
영남 알프스 9봉 중에서 가장 볼거리가 없는 심심한 산..
게다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이라니..
날씨까지 최악이었다
신불산.간월산의 악몽이 떠올랐던 하루..
그나마 오늘은 그날처럼 비에 흠뻑 젖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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