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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外)/영남알프스

청도 문복산

by 류.. 2021. 5. 19.

문복산의 상징.. 드린바위
정상을 향해 늘어선 줄... 보이는건 줄의 극히 일부
정상석 주변.. 인증샷 찍으려고 늘어선 줄은 반대편이다
전망바위
돌무덤
드린바위
좌측이 문복산
이산에 유독 많았던 민백미꽃
중앙이 고헌산
정면에 보이는게 고헌산.. 이렇게 도로를 5백미터 이상 걸어야 고헌산 등산로 초입

 

출발할 때부터 컨디션이 별로더니.. 하루종일 그런 기분이 이어졌다 산행내내 피곤했고

건천IC를 나온 후 산내면부터 차가 가다서다를 반복했고.. 문복산 정상에는 엄청난 줄이 늘어서서

(차가 꼼짝을 안해서 와항재에서 시작하려던 계획을 수정.. 대현3리에서 하차해서 와항재 방향으로 산을 탔다}

정상석 사진은 엄두도 못 내고..  하산 후에는 늦게 내려온 두 사람때문에 버스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고..

차안에서 몇은 커피 마시고 몇은 음식을 먹고 마스크도 벗고 ..  거기다 등산화를 벗고 있는 몇 사람 때문에

차 안에 꼬린내가 진동해도 누구 하나 통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왕짜증.. 괜히 나서서 한마디 했다가 나만 까탈스런

사람 되고 피차 기분 상할 것 같아 꾹 눌러 참고 대전까지 올라왔지만.. 참으로 불쾌했던 하루

 

의욕상실로 와항재에서 두 시간이면 충분히 왕복가능한 고헌산 산행도 포기..

오늘 같은 식이면 누가 산악회 버스를 타겠는가?

 

 

대현3리 쉼터~문복산~전망바위~돌무덤~951봉~학대산~신원봉~우성목장~와항재, 8.5km(3시간40분)

* 문복이라는 노인이 도를 딱았다는 문복산은 청도 운문면과 경주 산내면의 경계에 있다

(버스는 경주 건천IC로)

* 외항재 혹은 와항재... 지도마다 다르니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현지 이정표가 와항재로 되어있고  현지인들도 대부분 와항재로 알고 있었다

* 드린바위라는 다소 특이한 명칭의 유래는 대충 찾아봤지만 안 나온다 무슨 뜻인지?

* 경주 산내에서 청도 운문으로 넘어가는 921번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문복산.고헌산은 연계해서 걸을 경우.. 13~14 km로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와항재에서 고헌산만 왕복하면 2~2.5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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