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てにならない 約束なのに
あなたを今夜も 待つ私
来る来ない " なぜなぜ来ない
夜明けに浮かぶ 残んの月よ
心細さに 震えます
믿을게 못 되는게 약속이건만
당신을 오늘 밤도 기다리는 나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왜,왜 안 오나
여명에 떠 있는 새벽달이여
마음이 안 놓여 떨고 있어요
ひとつため息 こぼれるたびに
口紅淋しく 色褪(いろあ)せる
来る来ない " やっぱり来ない
ぽつんと浮かぶ 残んの月よ
いっそこの恋 捨てましょか
한번씩 한숨을 내쉴 때마다
입술연지 쓸쓸히 색이 바래네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역시 오지를 않네
덜컹 떠오르는 새벽달이여
차라리 이 사랑 내버릴까요
今日で十日も 逢えないままで
女の心が 痩(や)せて行く
来る来ない " なぜなぜ来ない
涙でにじむ 残んの月よ
どこで今頃 誰といる
오늘로 열흘째 보지 못한 채
여자의 마음이 야위어가네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왜,왜 안 오나
눈물에 어리는 새벽달이여
어디서 지금쯤 누구와 있나
杜このみ(모리 코노미)
본명 黑森このみ,1989년 7월 2일 生
北海道 삿포로(札幌) 출신
소속은 細川たかし(호소카와 다카시)音楽事務所
2013년 5월 데이치쿠레코드에서 三味線渡り鳥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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