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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雪中花/伍代夏子

by 류.. 2017. 11. 17.

 

 

 


れとぶ鷗 波むく 越前岬
ここが 故鄕 がんばりますと はりりしい 雪中花
さな面影 ゆれてます

바람에 바람에 떼지어 나르는 갈매기
파도가 송곳니 드러내는 에치젠 곶
이곳이 고향  열심히 살겠다고
꽃도 늠름한 설중화
자그마한 엄마의 모습 흔들려요


を さすこともなく 趣味しく くことと
言葉が いまでもをかぶった 雪中花
しあわせ 背中ってます

연지, 연지를 바르는 일도 없이
취미는 즐겁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엄마의 말씀이 지금도 남아
눈을 둘러 쓴 설중화
행복이 박한 등을 알고 있어요


いつかいつか 薄日が さして もうららな 越前岬
ててください 出直しますと はけなげな 雪中花
やさしい笑顔がさいてます

어느새 어느새 엷은 햇살 비춰서
파도도 화창한 에치젠 곶
지켜봐 주세요 다시 시작한다고
꽃은 기특한 설중화
다정한 엄마의 웃는 얼굴 피어있어요


 

*越前岬(えちぜんみさき)

에치젠미사키, 福井縣 丹生郡 越前町 血에 위치하고 있으며
東海로 돌출되어있는 곶이다. 越前加賀海岸國定공원에 포함되어
있다. 이 곶의 배후에는 일본 三大水仙群生地越前岬水仙鄕
있으며 곶의 선단부에는 海蝕崖奇岩이 볼거리이고, 해발133m
지점에 세워진 越前岬燈臺로도 유명하다

 

 

 

 

 

 

 

 

 

 

 

雪中花水仙別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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