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Jealous Guy/John Lennon Jealous Guy / John Lennon I was dreaming of the past and my heart was beating fast. I began to lose control, I began to lose control. 난 지난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어 내 가슴은 두근두근 거렸지 난 곧 자제심을 잃기 시작했어 I didn't mean to hurt you,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Oh no, I didn't mean to hurt you, I'm just a jealous gu.. 2006. 2. 10. Les Deux Destinees(두개의 운명)/Yves Desrosiers 비 내리는 날은 잠들지 못한다 / 김용화 비 내리는 날은 나무도 잠들지 못한다 잠들지 못하는 것이 어디 나무 뿐이랴 저 숲 어디 쯤 젖은 둥지엔 새들이 떨고 있을 터이고 저 들판 어디 쯤 젖은 풀잎엔 날개 접은 잠자리 힘겨울 게다 비 내리는 날 잠들지 못하는 것은 모두가 깨어 있다 짙.. 2006. 2. 10. 天城越え/石川さゆり 隱しきれない 移り 香が いつしかあなたに しみついた숨길수 없는 옮은 향기가 언젠가 당신에게 배여 버렸어 誰かに 盜られる くらいなら あなたを 殺して いいですか다른사람에게 빼았길바엔 당신을 죽여도 좋은가요 寢亂れて 隱れ 宿잠결에 흐트러져 숨어있는 숙소 九十九折り 淨蓮の瀧아흔아홉구비의 정련의 폭포 舞い 上がり 搖れおちる 肩のむこうに춤추듯 올라서 나부껴 내리는 어께 넘어에 あなた… … 山が 燃える 何があっても もういいの 당신........ 산이 불타요 무엇이 있어도 이젠 좋아요 くらくら 燃える 火をくぐり あなたと 越えたい 天城越え활활 타오르는 불을 뚫고 당신과 넘고 싶은 아마기고개 口を 開けば 別れると 刺さったまんまの 割れ 硝子입을 열면 헤어진다고 찔려진 체로 깨어진 유리 ふたりでいたって .. 2006. 2. 10. 凜として/板本冬美 凜として(늠름하게) (1) 日が昇り 日が沈む 春が來て 夏が行く 히가노보리 히가시즈무 하루가끼떼 나츠가이쿠 해가 뜨고 해가 지네 봄이 오고 여름이 가네 生きとし生ける ものすべて 命にかぎりは あるけれど 이키토시이께루 모노스베떼 이노치니가기리와 아루께래도 살아 있는 모든 것 모두 생명엔 종말이 있지만 花のように 心を開き 私はさきたい… 凜として 하나노요오니 꼬꼬로히라끼 와타시와사키타이 린또시떼 꽃처럼 마음을 열고 나는 피고 싶어.... 늠름하게 (2) めぐり逢い 時にまた 淚し.. 2006. 2. 10. 엔카가수 이름읽기 愛田健二（あいだけんじ） 赤木 圭一郎（あかぎ けいいちろう) 秋山 涼子 （あきやま・りょうこ） 芦屋 雁之助（あしや がんのすけ) 渥美 二郎（あつみ・じろう) 阿部三登里 (あべみどり) 安倍里律子 (あべりつこ) 綾世一美 (あやせひとみ) 淡谷のり子 (あわやのりこ)(アワヤノリコ) 市川昭介(いちかわ しょうすけ) 井沢 八郎（いざわ はちろう) 石川さゆり (いしかわさゆり)(イシカワサユリ) 石原裕次郎 (いしはらゆうじろう)(イシハラユウジロウ) 市川 由紀乃 (いちかわゆきの) 五木ひろし (いつきひろし)(イツキヒロシ) 五輪真弓 (いつわまゆみ)(イツワマユミ) 伊藤久男（いとうひさお） 伊東 ゆかり（いとう ゆかり) 井上ひろし(いのうえひろし) 井上由美子 (いのうえゆみこ) 岩出和也 (イワデ カズヤ) 岩本公水 (いわもとくみ) 上杉 香緒里（うえすぎ .. 2006. 2. 9. Confession 고백 / Sankt Petersburg 그대는 마법에 걸려 주문을 거네 그 언젠가 들판의 바람과 짝을 이루었어요 자유를 앗아가 버린 속박과도 같은 그대 나의 소중한 여인이여 즐겁지 아니하고, 그렇다고 슬픔에 싸여 있지도 않은 마치 하늘의 어둠으로부터 내려온 듯한 그대 노래와도 같은 그대는 나의 약혼자 별님과도 같.. 2006. 2. 6. 네 여자친구가 아플 때/Victor Choi <КОГДА ТВОЯ ДЕВУШКА БОЛЬНА>(너의 여자 친구가 아플 때) День как день, 날은 아주 좋은 날씨인데.. Только ты почему-то грустишь. 왜 그런지 너만이 우울하구나 И вокруг все поют, 그리고 네 주변의 사.. 2006. 2. 5. Mother /Isla Grant 어머니 산새는 저 숲에서 살지요? 해 저문 하늘에 날아가는 새는 저 숲을 어떻게 찾아간답디까? 구름도 고요한 하늘의 푸른 길을 밟고 헤매이는데...... 어머니 석양에 내 홀로 강가에서 모래성 쌓고 놀 때 은행나무 밑에서 어머니가 나를 부르듯이 안개 끼어 자욱한 강 건너 숲에서는 스며.. 2006. 1. 31. 헤어지는 중입니다/이은미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해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2006. 1. 3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9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