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ぐさめなんかは ほしくない
위로 같은 것은 바라지 않아
黙って酒だけおいてゆけ
아무 말 말고 술만 두고 가렴
惚れた女が 死んだ夜は
반했던 여자가 죽은 밤은
俺はひとりで 酒をくむ
나는 홀로 술을 따라 마시네
わかりはしないさ この痛み
누구도 모를 거야 이 아픔
どこへもやりばの ない気持
어디에도 둘 곳 없는 기분
惚れた女が 死んだ夜は
반했던 여자가 죽은 밤은
雨よ降れ降れ 泣いて降れ
비야 내리고 내려라 울면서 내려라
酒よ 酒よ 俺を泣かすなよ
술이여 술이여 나를 울리지 마라
甘えてすがった さみしがり
응석 부리며 매달렸던 외로운 그대
ふり向きゃいつでも そこにいた
돌아보면 언제라도 거기에 있었지
惚れた女が 死んだ夜は
반했던 여자가 죽은 밤은
何を言ってもぐちになる
무슨 말을 해도 푸념이 되네
いいやつばかりが 先にゆく
좋은 녀석만 먼저 가고
どうでもいいのが 残される
어떻게든 좋은 것만 남겨지네
惚れた女が 死んだ夜は
반했던 여자가 죽은 밤은
涙流れる ままでいい
눈물이 흐르는 이대로가 좋아
酒よ 酒よ 俺を泣かすなよ
술이여 술이여 나를 울리지 마라
酒よ 酒よ 俺を泣かすなよ
술이여 술이여 나를 울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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