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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冬のれん/大石まどか

by 류.. 2013. 12. 18.

 


성실하게 살아가면 힘든 이 세상
여자인 나도 알고 있어요
뜨겁게  술 한병 데울까요
차라리 오늘밤은 술에 취해서
고생 보따리는 잊어버려요
밖은 진눈깨비의~  밖은 진눈깨비의~
겨울 술집

 

남자가 자작으로 차분히 마시면

마음은 더욱 더 우울해지네

나에게 한잔 따르게 해주세요

들으면 같은 북쪽지방 사람

처음같은 생각이 들지않아

항구 변두리의~  항구 변두리의~

겨울 술집


얼어붙는 어슥한 밤엔 손님도 오지 않아요
유리문만 휘익 휘익 울뿐이야
오늘밤은 느긋하게 있어 주세요
고향 이야기에  환하게 웃는 얼굴
꿈이라면 그 속에서 이루어져요

봄은 가까워~  봄은 가까워~

 

겨울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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