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홀로 남겨졌네
울어도 괜찮다는 술잔 앞에서
눈물만 보이고 있네
아아 여자가 뒷골목에서
비오는 밤에 마시는 술이여.
아내라는 글자 하나만 갖고 사는
그런 당신이 멀어져만 가네
온 마음 다 바친 이 고통
비야 씻어 씻어가다오
아아 미련에 묶이어
비오는 밤에 마시는 술이여
이제는 꿈에나마
만나질까 라고 말하나요.
바람 부는 골목에
팔짱끼고 걸었던 행복이,
잊을 수 없는 우산 속의 두 사람.
아아 내일도 취할까
비오는 밤에 마시는 술이여.
藤あや子 (후지아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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