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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849

End Of May/Keren Ann Close your eyes and roll a dice under the board there's a compromise if after all we only live twice which life is the run road to paradise 두 눈을 감고 주사위를 던져봐요 탁자 아래에서 협상이 이루어지니 우리가 두 번 살 수 있다면 어떤 삶이 낙원으로 향하게 될까요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 2006. 3. 25.
The Rain Falls/Eleanor McEvoy Eleanor McEvoy - The Rain Falls 여기에 내리고 거기에는 내리지 않는 비 당신은 그렇게 먼 곳에 있습니다 지게도 없이 자기가 자기를 버리러 가는 길 길가의 풀들이나 스치며 걷다 보면 발끝에 쟁쟁 깨지는 슬픔의 돌맹이 몇개 그것마저 내려놓고 가는 길 오로지 젖지 않는 마음 하나 어느 나무.. 2006. 3. 23.
Canon/Aaron Angello Our Canon In D .... Aaron Angello I wrote a song for you I don't know if you'll listen to But if you do I don't think you will understand the poetry Don't think I'll let you go so easily girl, you don't know. The depths to which I understand Just how much you were meant for me 당신을 위한 노래를 썼어요 당신이 들을 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듣.. 2006. 3. 22.
Dreamlover 그대에게로 가는 마지막 편지를 부치고 난 뒤 나는 그대의 영혼을 몰아낸 텅 빈 공간에 누워 초침 소리와 먼지의 숨소리와 멀리 사라지는 안개의 흐느낌까지 모두 내 우주로 만들며 흔들리는 내 영혼을 잠재우고 있었네 그리고 그 다음 일어날 일들을 셈하였네 주소를 바꿀까 우편함을 .. 2006. 3. 21.
파헬벨의 Canon/Canadan Brass 2006. 3. 21.
봄비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 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 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여 가슴 적시네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2006. 3. 20.
사랑은 봄비처럼.....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 2006. 3. 20.
The Temple Of The Holy/Axel Rudi Pell Axel Rudi Pell 헤비메탈의 거장, 독일 출신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이자 멜로디 메탈 그룹 악셀 루디 펠. 1984년 "Steeler" 라는 팀을 조직하여 음악계에 등장한 후 1991년 [Nasty Reputation] 앨범으로 솔로 데뷰를 했다. 악셀 루디 펠은 바로크 메탈이 몰락한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 잉베이 .. 2006. 3. 18.
Paganini / Arthur Grumiaux, 1954: Violin Concerto No. 4 in D minor Arthur Grumiaux(1921–1986) 2006.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