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거기 누구 없소 /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 2006. 3. 29. Capture The Moment/David London 첫사랑/류시화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힌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 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 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넌 불평을 했다 희망없는 날을 견디기 위해서라고 난 다만 말하고 싶었다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2006. 3. 29. Wonderful Life/Black, Lara Fabian, Ace of Base 2006. 3. 29. The 'I Love You' Song /Miss Claudia & Pornorama 뭔가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라는 말은 안해도 되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는 방법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내 마음이 어떤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말하면서 우리 사이를 시작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말이에요 나 역시도 그런 내 마음, 당신에게 .. 2006. 3. 29. Tango Flamenco/Paco de Lucia Paco de Lucia.. 6살 때 부터 기타를 배웠다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플라멩코 기타 연주가 살아있는 전설이다... 스페인 남부 도시인 알헤씨라스에 동상이 만들어질 정도 2006. 3. 27. しのび戀/八代亞紀 逢いに行きたい 逢うのがつらい誰も許さぬ この恋故に二度と触れ合う こともないあなたが愛した この指も雨に震えて 泣いている人の噂は こわくはないがやつれたあなたの 涙がこわい 逢えば逢うほど 苦しめる何も言わずに 別れたが心も命も あなただけ二度と逢っては いけない人と思えば尚更 未練がつのるせめてあなたの 窓灯り一目だけでも 逢いたいと傘にかくれて しのび泣く 2006. 3. 27.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2006. 3. 27. なみだ酒/長山洋子 しあわせほしがる 女の胸を 路地のしぐれが また濡らす あなた 今夜は どの店あたり あんなにやさしく してくれたのに 夢のもろさに 泣ける夜 あなたをにくめぬ 悔しさつらさ せめて昔に もどれたら あなた 今夜は どの店あたり だれが唄った 想い出うたに 女ごころが また泣ける 口紅拭いても みれんは残る まして雨降る こんな夜は あなた 今夜は どの店あたり ビアスをはずして とまり木迷子 つらい涙の 酒に酔う 2006. 3. 26. 當年情/장국영 가운데 인물이 장국영과 동성애 파트너였던 그사람 홍금보(SARS가 무섭긴 무서운지) 곽부성 임청하 원영의(금지옥엽에서 같이 했던...) 주윤발 부부 주혜민 막문위 양조위 그밖의 풍경 사스가 홍콩인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2003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투신자살한 .. 2006. 3. 2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