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산들이 대부분 쉽지 않은 편인데.. 월여산은 그나마 코스도 짧고 크게
힘들지는 않은 산이다 어제 순창 국사봉에서 실망하고 온터라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철쭉꽃이 제법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일주일 후면 절정일 듯...
7월 초를 연상시키는 때 이른 더위 때문인지 이틀 연속 산에 올랐더니.. 피로가
몸 속에 누적되는 느낌.. 한 며칠 쉬었다가 남원 봉화산에나...
거창의 산들이 대부분 쉽지 않은 편인데.. 월여산은 그나마 코스도 짧고 크게
힘들지는 않은 산이다 어제 순창 국사봉에서 실망하고 온터라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철쭉꽃이 제법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일주일 후면 절정일 듯...
7월 초를 연상시키는 때 이른 더위 때문인지 이틀 연속 산에 올랐더니.. 피로가
몸 속에 누적되는 느낌.. 한 며칠 쉬었다가 남원 봉화산에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