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만에 다시 찾은 화암사
그 사이 복수초는 키가 많이 컸고 그땐 안 보였던 현호색이 여기저기 올라왔다
활짝 핀 얼레지꽃을 기대했으나 이제 막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 상태.. 이번 주말이면 꽃을 볼 수 있으리라
시간이 있었다면 불명산 너머 가천리나 숯고개길 안으로 들어가서 청노루귀와 너도바람꽃도 찾아봤겠지만..
여건이 되질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화암사 계곡엔 복수초만큼이나 얼레지도 무척이나 많았다
25일 만에 다시 찾은 화암사
그 사이 복수초는 키가 많이 컸고 그땐 안 보였던 현호색이 여기저기 올라왔다
활짝 핀 얼레지꽃을 기대했으나 이제 막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 상태.. 이번 주말이면 꽃을 볼 수 있으리라
시간이 있었다면 불명산 너머 가천리나 숯고개길 안으로 들어가서 청노루귀와 너도바람꽃도 찾아봤겠지만..
여건이 되질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화암사 계곡엔 복수초만큼이나 얼레지도 무척이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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