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1번 버스를 타고 수락계곡에 들어가서 건져온 얼레지들..
내 똑딱이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지만.. 그런대로 예쁘게 찍힌 것 같다
일년에 한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꽃이라 혹 져버렸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지만.. 아직은 볼만한 상태였다
얼레지의 꽃말은.. '질투' 혹은 '바람난 여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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