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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春の雪/石川さゆり

by 류.. 2015. 4. 3.


 

 

 

 

 

 

 
愛してなくて よかったと
たたく背中の いとしさ憎さ
こぶしの中ではらはらと 泣く雪は
のなごりか 想い出か
つかんではかない ああ 春の雪
 
사랑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두드리는 잔등이 애처로워, 미워요
주먹 속에서 사르르르 녹아내리는 눈은 꿈의 흔적인가 추억인가요
붙잡아도 부질없는 아~아~ 봄눈아

 

 

抱かれていたい 甘えたい
雪があなたの あと追いかける
飮めない酒に ほろほろと醉いしれて
未練でしょうか ひとり酒
あきらめきれない ああ 春の雪


안겨 있고파 응석 부리고파 눈이 당신의 뒤를 쫓아가네요
마시지 못하는 술에 스르르르 취해버리네 미련인가요 홀로 마시는 술은
끝내 단념할 수 없어요 아~아~ 봄눈아
 
 
からだをひとり もてあます
みんなあなたの あなたのせいよ
寢がえりうてば はらはらと 雪が舞う
夜に人戀う 花になる
あなた逢いたい ああ 春の雪

 

이 몸을 나 홀로 주체할 수 없네요 모두가 당신의, 당신의 탓이예요
잠 못 이뤄 뒤척이니 팔랑 팔랑 눈이 날리네 한밤중 님 그리는 꽃이 될 테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 아~아~ 봄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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