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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849

[Emma kirkby]Vivaldi, Nulla in mundo pax sincera 비발디 Nulla In Mundo Pax Sincera 음악이 인간으로 하여금 천사의 환희를 엿보게 해주는 수단이라면 음악가는 시름을 달래주고 ‘무거운 영혼’을 위안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1990년 / 엠마 커크비) 2005. 4. 30.
불어오라 바람아... 눈감고 너를 들어봐 외롭던 사랑이 움트는 소리 깊고 긴 침묵 속에서 열리는 창문 사이 피어나는 꽃의 시련을 더이상 피할 수 없어 차라리 그대를 마주하면서 미련과 후회가 없는 내일의 끝을 향해 손짓하며 벗이 되리니 인생이란 나무를 바라보면서 새로운 오늘을 꿈꾸는것 어둠.. 2005. 4. 28.
Another Lonely Day..Ben Harper 외롭고 쓸쓸한 마음끼리 만나자 "나는 인간의 정신 중에 마지막 남은 진실한 목소리가 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언어와 나이와 피부색을 모두 뛰어넘어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음악의 힘이란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티베탄 프리덤 콘서트에서 벤 하퍼.. 2005. 4. 28.
Adagio... Eleni Karaindrou 새벽에 잠깨면 잠시 그대의 창문을 열어보라 혹시 그때지 안개의 자취가 남아 있다면 당신을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이 지금 안개가 되어 그대의 창문가에 서성거리고 있겠거니 생각하라” (이정하의 시 ‘새벽안개’ 중에서) )Eleni Karaindrou - Adagio(안개 속의 풍경 O.S.T 中.. 엘레니 카라인드.. 2005. 4. 26.
유클립투스의 추억...Ishtar 신비로운 몽환적 목소리로 마른 영혼을 어루만지는 가수, ‘lshtar’. 지중해를 안고 펼쳐지는 깨끗한 모래밭과 눈부신 태양, 맑고 시원한 공기, 4000년 역사가 숨쉬고 있는 이스라엘이 탄생시킨 가수, ‘lshtar’. 겨울의 삭막한 건조함 속에 울려 퍼지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따뜻하고.. 2005. 4. 24.
Je Pense A Toi/Richard Able Richard Ables- Je Pense A Toi 2005. 4. 24.
Gold Leaves...Michael Hoppe Michael Hoppe - Gold Leaves 2005. 4. 23.
행복한 사랑은 어디에도 없다/GEORGES BRASSENS 1897년에서 오늘까지 20세기의 거의 전부를 살아오며 60여 년의 작품 생활과 시, 소설, 에세이, 예술 비평, 정치 논설 등 근 80권에 이르는 작품을 남긴 그의 일생은 확실히 현대의 위대한 작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아라공이 그의 정수를 보이고 후세에 그의 이름을 길이 남길 수 있엇던 것.. 2005. 4. 21.
Mozart오페라 Zaide, 편히 쉬세요 내 사랑-엠마 커크비(Sop) Mozart-Opera, Zaide K.344 모짜르트의 오페라 자이데 Aria:Rube Sanft Mein Holdes Leben 편히 쉬세요 내 사랑(05:31) Ruhe Sanft, Mein Holdes Leben, Schlafe, bis dein Gluck erwacht; Da, mein Bild will ich dir geben, Schau, wie freundlich es dir lacht: Ihr sussen Traume, wiegt ihn ein, Und lasset seinem Wunsch am Ende Die wollustreichen Gegenstande Zu reifer Wirkli.. 2005.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