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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849

Nina Simone - The Last Rose Of Summer The last rose of summer Nina simone The the last rose of summer Left blooming alone, All her lovely companions Are faded and gone No Flower of her kinderd, No rosebud is nigh To reflect back her blushes, Or give sigh for sigh. 여름날 마지막 남은 장미 홀로 피어 있네 사랑하는 동료들 모두 곁에서 사라져 버렸는데 근처엔 어떤 종류의 꽃도,.. 2005. 5. 12.
Turning...Suzanne Ciani Suzanne Ciani 의 앨범..."Turning" (1999.09.14) 그래미가 인정한 뉴에이지 아티스트이자 혁신적인 키보디스트로 평가받는 SUZANNE CIANI 그녀의 후반기 대표작 [Turning].지금 소개하는 수잔 시아니 (Suzanne Ciani) 는뉴에이지의 특징을 확실하게 담고 있는 거물 아티스트다.이미국내에 몇장의 앨범이 소개.. 2005. 5. 11.
Fantasia on Green Sleeves Green Sleeves 본 윌리암스 푸른 옷소매 Williams, Ralph Vaughan 1872 ~ 1958 영국을 대표하는 국민주의 작곡가 본 윌리암스(Ralph Vaughan Williams; 1872 ~ 1958)의 작품으로 우리에겐 '서부개척사'의 영화음악으로 더 잘 알려진 곡입니다. 교향악과 환상곡을 주로 작곡한 음악가답게 푸른 옷소매 역시 원재는 .. 2005. 5. 10.
Veinte Anos/Omara Portuondo 눈 내리는 겨울 날, 시인 황동규는 펄펄 끓는 물주전자를 바라보다가 이렇게 읊조렸다. “난로 위에서 주전자 물이 노래하며 끓었다. / 노래로 사는 게 가장 위험하게 사는 것. / 노래 끊기면 / 잦아들 뿐.”(詩,‘젊은 날의 결’ 중에서) 노래로 사는 건 끓는 물주전자와 같다. 지금은 펄펄 .. 2005. 5. 6.
사랑은 봄비처럼...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 2005. 5. 5.
Someday, new day/Papa Winnie 2005. 5. 5.
Abrazame/Tamara Abrazame / Tamara Abrazame 안아주세요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2005. 5. 5.
Only Hope(A Walk To Remember OST)... 맨디 무어 Mandy Moore 2005. 5. 4.
그대가 그대를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 속에서 불러내네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에 돌아와 혼자 울겠지 사랑해 때늦게 싹이 튼 이 말이 어쩌면 그대도.. 2005.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