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다시 찾은 거제 대금산..
2018년엔 서쪽인 영동리(연초면)에서 올랐으나.. 이번엔 매미성 쪽으로 가기 위해서
반대쪽인 성포마을(장목면)에 출발했다 진달래는 만개상태가 아니고 이제 5~60% 핀 상태..
벚꽃도 마찬가지.. 다음주 한주가 대금산 꽃놀이의 피크가 될 듯..
작은 산이라 산행은 채 3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매미성도 별로 볼 건 없었다 사람만 많았을 뿐..
시간이 남아 통영으로 이동.. 중앙시장에 1 시간 20 분의 자유시간 후 귀가.. 다들 횟집을 찾아
한잔 하러 갔으나 난 동피랑의 반대편 서피랑 마을을 올랐다 서피랑마을은 처음이었는데
상혼에 물들지 않아 오히려 신선했다 조망도 동피랑 보다 더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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