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들 중 절반 이상이 확진되고
서울 사는 형과 형수가 걸리고.. 어제는 집에 오는 요양보호사까지..
하루 수십만 명이 확진되는 상황에서 이젠 누가 걸려도 이상할 것 없으니..
코로나라는 넘이 점점 포위망을 좁혀 오는 기분이랄까..
이러다 차 타고 산에 다니는 것조차 어려워질 것 같기도 하다
오늘 미세먼지만 없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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