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재~함박봉~깃대봉~국사봉~양촌 거사리, 6km(3시간20분)
황산벌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멋진 논산 함박봉
예전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었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
오전에 짬을 내서 올랐다가 연산에서 버스를 타고 캠백홈했다
나무 위에 말벌집 달린 것도 두 개 보고.. 이 시기에 돌아다니는 뱀도 봤으니..
심심치는 않았던 산행.. 하늘이 아주 깨끗했던 하루..
황룡재~함박봉~깃대봉~국사봉~양촌 거사리, 6km(3시간20분)
황산벌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멋진 논산 함박봉
예전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었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
오전에 짬을 내서 올랐다가 연산에서 버스를 타고 캠백홈했다
나무 위에 말벌집 달린 것도 두 개 보고.. 이 시기에 돌아다니는 뱀도 봤으니..
심심치는 않았던 산행.. 하늘이 아주 깨끗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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