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새재에서 순창새재를 거쳐 내장산 까치봉을 올랐다가 내장사로 넘어가는
코스를 생각하고 간 것이었으나.. 오늘도 일이 생각대로 풀리진 않았다
찾으면 언제라도 중단하고 돌아가야 하니..
언제쯤 주위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내 맘대로 돌아다니는게 가능해질까?
현재로선 참으로 요원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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