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왕복 3 km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코스가 길지 않아 부담없고 중간에
잠시 차 한잔 하며 쉬어갈 수 있는 전망대까지 있으니 참으로 매력적인 길이다
다만 길 바로 옆에 무질서하게 들어선 펜션과 카페들이 경관을 버려놓는 느낌
주상절리를 제대로 보려면 물이 좀 빠지는 시간대를 선택해서 가는 게
유리할 듯..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왕복 3 km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코스가 길지 않아 부담없고 중간에
잠시 차 한잔 하며 쉬어갈 수 있는 전망대까지 있으니 참으로 매력적인 길이다
다만 길 바로 옆에 무질서하게 들어선 펜션과 카페들이 경관을 버려놓는 느낌
주상절리를 제대로 보려면 물이 좀 빠지는 시간대를 선택해서 가는 게
유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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