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서 호남의 황금빛 평야를 내려다보며 가을의 풍요를 만끽하는 것..
이맘때 산행에서만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 벼베기가 시작됐으니.. 이런 즐거움도
길어야 1 주일 정도 남은 듯 하지만..
풍요로운 황금들판 바라보기엔 두승산 만한 산이 없다
대전에서 가깝고(120km) 산행거리 적당하고.. 험하지 않아서 쉬엄쉬엄 걷기엔 그만인 산.
유선사와 끝봉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참으로 훌륭했다
다음주 부턴 단풍산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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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1 주일 정도 남은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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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가깝고(120km) 산행거리 적당하고.. 험하지 않아서 쉬엄쉬엄 걷기엔 그만인 산.
유선사와 끝봉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참으로 훌륭했다
다음주 부턴 단풍산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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